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3,619,151 0
2023.11.01 14:25
3,619,151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0)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려 x 더쿠] 머리숱 부자 고윤정처럼, 촘촘 정수리♥ 여자를 위한 <려 루트젠 여성 탈모샴푸> 체험 이벤트 339 05.11 24,477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619,15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370,6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760,234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90,775
공지 알림/결과 🏐23-24시즌 배구방 인구조사 결과🏐 20 02.04 11,774
공지 알림/결과 🏐23-24시즌 V리그 여자부 경기 일정🏐 17 23.10.13 28,987
공지 알림/결과 🏐22-23시즌 배구방 인구조사 결과🏐 44 22.12.12 37,9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489244 잡담 한전) 엘리안 뛰는 거 봤니 20:54 34
489243 잡담 남배) 어느 썰에서는 옥금이 박ㅅㅅ 추가로 준다고 했다던데 7 20:25 391
489242 잡담 코보는 정말 몰랐을까? 6 19:46 554
489241 잡담 남배) 기사 나오기 전에 말했으면 존나 고소각이긴하네 19:08 471
489240 잡담 틀드 시도 없었으면 계속 모르쇠하고 뛰었을까 1 18:58 338
489239 잡담 남배) 저래놓고 곽 필두로 팬마케팅한거 역겹네 18:54 281
489238 잡담 남배) 와 이건 구단은 진짜 모를리가 없는 사안인데 진짜 몰랐던건가 3 18:52 529
489237 잡담 남배) 진짜 내용 존나 더러운데 어떻게 빳빳하게 고개 들고 팬들 응원 받으면서 배구했니? 1 18:51 324
489236 잡담 남배) 법원에서 자격정지 1년은 뭐야? 5 18:50 654
489235 잡담 남배) ㅅㅂ 왜 영구제명이 아니면 이상하다고 했는지........ 4 18:41 691
489234 잡담 남배) 국가대표 출신 세터 사생활 동영상 파문 12 18:31 1,298
489233 잡담 남배) 부용찬 인스스 1 18:08 945
489232 잡담 배구관련, 선행 이런거말고 뉴스 나오지마 제발 3 17:15 612
489231 잡담 남배) 통신비밀보호법이 뭔지 검색해봤는데 불법녹음이나 도청 같은 건가 봄 16:58 429
489230 잡담 남배) 저 일이 트레이드 논의 시작 후에 터졌으면 몰랐다 ㅇㅈ 16:52 199
489229 잡담 남배) 곽은 걍 제명해야되고 옥금 구단도 중징계 받아야지 3 16:50 698
489228 잡담 남배) 트레이드 논의 끝나고서야 곽 재판사실 알았다 << ㄹㅇ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1 16:47 439
489227 잡담 남배) 폭행 자체도 문제인데 숨긴 게 너무 괘씸함 걍 영구제명 해라 16:47 105
489226 잡담 남배) 역대급이라는 말이 맞았네.. 1 16:38 605
489225 잡담 남배) 이후 23-24시즌을 진행하던 중 곽명우가 법원으로부터 유죄를 선고받았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편결이 난 이후에도 곽명우는 계속해서 경기에 출전했고 챔피언결정전까지 나섰다. 이후 OK금융그룹은 곽명우에 대한 트레이드를 추진했다. 2 16:38 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