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21&aid=0007119838
19일 배구계에 따르면 강 감독은 2023-24시즌을 앞두고 현대건설과 2026년까지 재계약에 사인을 마쳤다.
앞서 여자부 한국도로공사가 김종민 감독과 일찌감치 2026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던 것처럼 현대건설 구단도 통 큰 결정을 내렸다.
강 감독은 이번 시즌이 3년 계약의 마지막 해였으나, 일찌감치 재신임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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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배구계에 따르면 강 감독은 2023-24시즌을 앞두고 현대건설과 2026년까지 재계약에 사인을 마쳤다.
앞서 여자부 한국도로공사가 김종민 감독과 일찌감치 2026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던 것처럼 현대건설 구단도 통 큰 결정을 내렸다.
강 감독은 이번 시즌이 3년 계약의 마지막 해였으나, 일찌감치 재신임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