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저축은행 측은 향후 세터진 육성에 대해 아직 공식적으로 밝힌 바 없다. 현재 팀에 남아있는 세터는 이현, 구솔, 박사랑이다. 향후 세터 운영 계획을 듣기 위해 컨택했지만 아헨 킴 감독은 현재 개인 사정으로 연락이 닿지 않아 별도 입장을 전하기 어렵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https://n.news.naver.com/sports/volleyball/article/445/0000107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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