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앳킨슨 키 196에 예전에 도공에서 뽑았을 때보다 살도 빠졌고 볼처리 더 좋아짐. 그때도 여름에 광주 초청대회나 컵대회에서 나쁜 폼은 아니었음. 훈련할 때 수비시 다이빙을 전혀 안 하고 팔로만 설렁설렁 받는다던지 여러가지로 골치 아픈 행동을 했다고 함. 시즌 시작 전 교체됨. 표면상 이유는 무릎 부상, 근데 사실상 워크에씩이 구려서 교체 됨. 4년이나 지났고 당시엔 대학 졸업한지 얼마 안 된 23살이었고 지금은 프로배구선수로서 발전한 면모도 많아서 괜찮을 것 같다 vs 아니면 이걸 컨트롤 못하면 망하는건데 도박이다
2. 야스민 키 193 블로킹, 서브, 타점 좋은 공격까지 모든 면에서 좋은 육각형 선수. 하지만 지난 시즌 허리 디스크로 시즌 중간부터 시즌아웃된 경력이 있음. 원래 나을 수 있는 부상이었던만큼 다시 뛰는데는 무리가 없을 것 같은데 허리디스크 터지기 전에도 잔부상들이 많았어서 부상리스크가 큰 편임. 이렇게 다 잘하는 외국인이 활약하면 편하기 때문에 좋다 vs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라 다른 픽이 낫다
앳킨슨이 일단 기량적으로 제일 괜찮긴 하다길래 구단들이 어떻게 선택할지 궁금해졌음 나는 1순위면 뽑아보면 좋겠어 ㅋㅋㅋ 지금 하이라이트 보면 하이볼도 잘 찾아때리고 건성으로 하는 거 같진 않은데 내가 속는걸까 ㅋㅋㅋㅋ
2. 야스민 키 193 블로킹, 서브, 타점 좋은 공격까지 모든 면에서 좋은 육각형 선수. 하지만 지난 시즌 허리 디스크로 시즌 중간부터 시즌아웃된 경력이 있음. 원래 나을 수 있는 부상이었던만큼 다시 뛰는데는 무리가 없을 것 같은데 허리디스크 터지기 전에도 잔부상들이 많았어서 부상리스크가 큰 편임. 이렇게 다 잘하는 외국인이 활약하면 편하기 때문에 좋다 vs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라 다른 픽이 낫다
앳킨슨이 일단 기량적으로 제일 괜찮긴 하다길래 구단들이 어떻게 선택할지 궁금해졌음 나는 1순위면 뽑아보면 좋겠어 ㅋㅋㅋ 지금 하이라이트 보면 하이볼도 잘 찾아때리고 건성으로 하는 거 같진 않은데 내가 속는걸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