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 저번에 말한 것처럼 잔류계약 도장 찍었고, 나머지 FA 완료 후 공동 발표 예정. 잔류 외에도 외부FA도 오퍼 넣어는 놓은 상태
임 : 현재까진 잔류 예상. 타구단 오퍼가 있으나, 원소속 구단과 같거나 낮은 조건.
나 : 원소속 구단에 희망계약규모 선제시. 우카 난색으로 현재 협상 진척 없음. 복수의 구단과 연락은 하고 있으나 금액 제시는 아직 없고, 관심/의사타진 정도만. 계약까지는 조금 날짜 걸릴 듯.
나머지 선수 : 타구단 제의가 거의 없어 대부분 잔류 예상.
여기 돌고 있는 유광우 나경복 KB링크는 사실 무근. 두 선수 모두 제안 못받은 것으로 확인. 제안 추가로 할 진 알 수 없구요
황경민 타구단 제의는 2개 구단.
————————————————
+ 황승빈 싸트썰(이건 다른 썰쟁이)
보상선수도 보상선수인데 보상금이 13억이라 싸트로 협상중
선수 2,3명인거로 아는데 틀어질 가능성도 존재
예전처럼 최태웅이 전권가진 상태는 아님. 물론 신인지명 때 윗선에서도 김선호 뽑는거 동의한거라 그거에 대해 책임못묻는 상황
우카가 선수풀이 적은편이라 현캐랑 1대다 싸트에 합의했고 선수조율중임. 황승빈 연봉은 옵션포함 6억정도
1순위 출신 1명 포함되어 진행중이고, 우카 담시즌 세터는 한태준 이승원 경쟁 체제.
임 : 현재까진 잔류 예상. 타구단 오퍼가 있으나, 원소속 구단과 같거나 낮은 조건.
나 : 원소속 구단에 희망계약규모 선제시. 우카 난색으로 현재 협상 진척 없음. 복수의 구단과 연락은 하고 있으나 금액 제시는 아직 없고, 관심/의사타진 정도만. 계약까지는 조금 날짜 걸릴 듯.
나머지 선수 : 타구단 제의가 거의 없어 대부분 잔류 예상.
여기 돌고 있는 유광우 나경복 KB링크는 사실 무근. 두 선수 모두 제안 못받은 것으로 확인. 제안 추가로 할 진 알 수 없구요
황경민 타구단 제의는 2개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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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승빈 싸트썰(이건 다른 썰쟁이)
보상선수도 보상선수인데 보상금이 13억이라 싸트로 협상중
선수 2,3명인거로 아는데 틀어질 가능성도 존재
예전처럼 최태웅이 전권가진 상태는 아님. 물론 신인지명 때 윗선에서도 김선호 뽑는거 동의한거라 그거에 대해 책임못묻는 상황
우카가 선수풀이 적은편이라 현캐랑 1대다 싸트에 합의했고 선수조율중임. 황승빈 연봉은 옵션포함 6억정도
1순위 출신 1명 포함되어 진행중이고, 우카 담시즌 세터는 한태준 이승원 경쟁 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