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 회복 늦어지는 야스민…현대건설, 외국인 선수 교체 고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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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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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야스민의 회복을 지켜보면서 복귀하기 전까지 팀 공격을 이끌어줄 대체 선수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만약 야스민이 시즌을 치르기 어렵다고 판단되면 대체 선수와 남은 시즌을 치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내달 2일 GS칼텍스와 5라운드를 시작하는 현대건설은 이 경기도 국내 선수로 나설 전망이다.
회복상황 지켜보면서 일단은 고려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