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고생한거 너무 잘 알고있어 근데 이번 비시즌은 국대 중간에 돌아와서 관리했고 시즌 시작하고도 거의 두라운드를 관리해줬잖아 이제 벌써 3라운드야 도대체 언제까지 기다려줘야해
솔직히 우리 다른 포지션도 다 몸상태 정상 아닌 가운데에 어느정도 궤도에 올라왔는데 지금 몇경기째 라이트만 안풀리고 있는 상황이야
무릎 부상인거 알아 근데 처음에 얘기했듯이 시즌 시작하고는 경기 중간중간 투입시키면서 관리 해줬고 그정도 해줬으면 이제 복귀했을 때는 그에 맞는 역할은 해줘야지 이제 다음 경기면 3라운드도 반을 지나고 있는건데,,
연봉 얘기하기싫지만 6억받고 라이트 뛸 생각을 했으면 풀경기는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역할은 해줘야된다고 생각해 라이트의 기본은 똥볼 처리인데 대부분 연타로 넘기는것도 답답하고
20득점 넘는 경기도 있었던거 알아 근데 밑에 이 득점이 최고연봉받는 주포의 득점표는 되면 안되는거잖아 무릎이 진짜 너무 안좋으면 계속 무리하고 효율이 안나올 바에야 차라리 시즌을 재활하는데 쓰는게 맞지않나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