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스포츠 취재 결과, 배구 종목에서는 총 12명의 선수가 지원했다. 국가대표 세터 황택의를 비롯해 김도훈(이상 KB손해보험), 임재영-박지훈(이상 대한항공), 김광일(우리카드), 이호건-홍기선-김인균(이상 삼성화재), 강정민(OK금융그룹), 박지윤(한국전력)이 지원했다. 현대캐피탈에서도 2명의 선수가 지원했으나, 선수 보호 차원에서 이름을 밝히지는 않았다. 2021년, 2022년에도 9명이 선발됐다. 이번에도 9명 정도의 합격자가 예상된다.
한편 지난해 5월 10일 입대했던 전진선(OK금융그룹), 최익제(KB손해보험), 이시우, 이승준(이상 현대캐피탈) 등 9명은 오는 11월 9일에 전역해 팀에 합류한다.
https://n.news.naver.com/sports/volleyball/article/410/0000897094
한편 지난해 5월 10일 입대했던 전진선(OK금융그룹), 최익제(KB손해보험), 이시우, 이승준(이상 현대캐피탈) 등 9명은 오는 11월 9일에 전역해 팀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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