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여배) “많은 팬이 알고 계실 텐데, 유서연과 안혜진은 FA 자격을 획득했는데 다른 팀이 제시한 금액이 저희보다 높았지만 우리 팀을 선택해줬어요. 그런데 저희를 선택하면서 샐러리캡이 3억 원가량 초과하면서 이 금액만큼 다른 기존 선수들에게 금전적인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3,061 23
2022.08.30 08:50
3,061 23
Q.3관왕을 하고 나서 지난 시즌에는 정규리그 3위를 했습니다. 이번 컵대회를 앞두고 팀 분위기는 어땠나요?
“많은 팬이 알고 계실 텐데, 유서연과 안혜진은 FA 자격을 획득했는데 다른 팀이 제시한 금액이 저희보다 높았지만 우리 팀을 선택해줬어요. 그런데 저희를 선택하면서 샐러리캡이 3억 원가량 초과하면서 이 금액만큼 다른 기존 선수들에게 금전적인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그래서 이번 컵대회 준비하면서 지도자 생활 거의 20년 하면서 가장 힘든 준비를 했어요. ‘정말 어렵게 간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들었어요. 분위기도 살지 않아서 사실 예선 탈락도 생각했었죠. 그동안 컵대회에선 예선 탈락을 해본 적이 없는데.”

Q.그래서 분위기를 어떻게 살렸나요?
“(샐러리캡이라는) 제도적으로 힘든 상황이어서 감독으로서도 정말 힘들었죠. 계속 좋은 성적을 냈으니까 선수들이 좋은 대우를 받아야 하는 건 맞는데, 제도적으로 그렇다 보니까 피해 아닌 피해를 선수단 전체가 보는 상황이었죠, 그런데, 전화위복이라고도 할 수 있겠는데, 이제 와서 밝히지만 선수들 몇 명 붙잡고 눈물도 흘렸어요. 그 정도로 저한테는 너무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팀 내에서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어쨌든 이겨낸 것이었죠. 그렇게 저희가 컵대회에 출전해 IBK기업은행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가졌는데, 분석을 많이 했고 선수들도 생각 이상으로 잘하는 거예요. 경기가 잘 풀려서 이겼는데, 그게 저희에겐 첫 번째 기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결국 꼼수부린건데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포장을 하네 ㅎㅎ
감독이라는 사람조차 문제라고 생각안하고 제도탓하면서 희생인냥...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필킨💚] 약손명가 에스테틱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은 모공 관리의 끝판왕 <필킨 포어솔루션 세럼, 패드 2종> 100명 체험 이벤트 377 04.03 18,7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47,1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64,6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29,8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95,497
공지 알림/결과 🏆2024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일정🏆 9 24.09.03 23,024
공지 알림/결과 🏐23-24시즌 배구방 인구조사 결과🏐 20 24.02.04 55,606
공지 알림/결과 🏐22-23시즌 배구방 인구조사 결과🏐 44 22.12.12 77,6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97 잡담 흥국) 오늘 우승하고 겹경사 가보자 22 11:36 480
1796 잡담 관장 억까도 엄청 많네 36 04.03 1,221
1795 잡담 흥국) 오늘 상대팀 서브스크린 짰나봐 38 04.03 2,224
1794 잡담 여배) 이게 진짜 오버넷이야? 32 04.02 1,146
1793 잡담 흥국) 오늘 역스윕 이겨준 효녀들을 위해 흥덬 모여보자 34 04.02 387
1792 onair 여배) 여배는 오버넷 이렇게 빡세게 보면 경기 하기 힘들어 24 04.02 552
1791 onair 여배) 아니 이게 오버넷이라고? 40 04.02 905
1790 잡담 여배) 실바 재계약 26 04.02 1,026
1789 잡담 여배) 배구팬 사이트에서는 월등한 경기력 차이로 인한 공정성 훼손 우려가 나오고 있지만, 당연히 출전할 기회를 줘야 한다는 주장도 함께 나오고 있다. 23 04.01 1,594
1788 잡담 여배) 코보에서 킴은퇴기념상품 나온거 봤어? 27 03.31 1,216
1787 잡담 챔프전 인천 vs 충청이기도 하네 38 03.30 1,071
1786 잡담 여배 남배 다 3위팀이 올라갔네ㅋㅋㅋㅋㅋ 22 03.30 1,190
1785 잡담 여배) 한편 배구연맹이 출전을 요청했던 '배구 여제' 김연경(흥국생명)은 올스타팀 명단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22 03.27 1,599
1784 잡담 여배) 이영택 진짜 베트남가서 비치투옌 보러왔다고 인터뷰도 했네.. 42 03.27 1,623
1783 onair 여배) 주간배구 여자부 정규리그베스트7 염혜선 김연경 피치 실바 메가 이다현 임명옥 정규리그MVP 실바 26 03.24 1,201
1782 스퀘어 남배) [단독] '최다승' 신영철 감독 OK저축은행 새 사령탑 선임, 5번째 팀 맡는다 21 03.24 1,406
1781 onair 여배) 엥 정아 폼 떨어졌단 말은 또 첨보네 30 03.07 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