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다라 카이셰타(34·브라질)가 근육·관절 소모를 줄여주는 금지약물 ‘에노보사름’을 복용한 혐의가 확정됐다. 카이셰타는 지난해 도쿄올림픽 대회 도중 도핑테스트 양성반응이 발표되어 한국과 준결승부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12일(한국시간) 브라질 스포츠매체 ‘이스포르치 뉴스 문두’에 따르면 카이셰타는 B샘플 음성반응을 통보받지 못했다. 세계반도핑기구(WADA) 및 각국 위원회는 금지약물 적발 선수 측이 원하면 1차 검사에서 분석하지 않은 또 다른 시료도 테스트한다.
‘이스포르치 뉴스 문두’는 “브라질 여자배구 수페르리가(1부리그) 오자스쿠는 카이셰타가 도핑테스트에서 양성반응을 받자 깜짝 놀랐다. B샘플에 대한 좋은 소식을 기다렸지만 그런 일은 없었다”고 보도했다.
12일(한국시간) 브라질 스포츠매체 ‘이스포르치 뉴스 문두’에 따르면 카이셰타는 B샘플 음성반응을 통보받지 못했다. 세계반도핑기구(WADA) 및 각국 위원회는 금지약물 적발 선수 측이 원하면 1차 검사에서 분석하지 않은 또 다른 시료도 테스트한다.
‘이스포르치 뉴스 문두’는 “브라질 여자배구 수페르리가(1부리그) 오자스쿠는 카이셰타가 도핑테스트에서 양성반응을 받자 깜짝 놀랐다. B샘플에 대한 좋은 소식을 기다렸지만 그런 일은 없었다”고 보도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10&aid=0000868190
그럼 메달 내놔 줘 그냥 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