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volleyball/article/117/0003600721
공은 KOVO로 넘어갔다. 에이전트와 선수말이 아니라 직접 '자기 선수'라고 주장하는 세르비아 구단과 접촉, FA 제출 서류의 진위 여부만 확인하면 된다. 그리고 그 결과에 따라 멜라냑건를 처리하면 '이중계약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과연 '내년까지'라는 구단의 주장이 맞을까? '올해 FA'라는 에이전트의 서류가 맞을까? 분명 한쪽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 그 범인이 누군지 궁금해진다.
공은 KOVO로 넘어갔다. 에이전트와 선수말이 아니라 직접 '자기 선수'라고 주장하는 세르비아 구단과 접촉, FA 제출 서류의 진위 여부만 확인하면 된다. 그리고 그 결과에 따라 멜라냑건를 처리하면 '이중계약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과연 '내년까지'라는 구단의 주장이 맞을까? '올해 FA'라는 에이전트의 서류가 맞을까? 분명 한쪽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 그 범인이 누군지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