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volleyball/article/031/0000666616
그러나 장 감독과 재계약 대신 다른 선택을 하게됐다. 장 감독은 '아이뉴스24'와 가진 통화에서 "오늘(15일) 구단으로부터 재계약이 어렵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장 감독은 오는 18일 귀국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상황이라 뉴질랜드에서 한국으로 오고 가는 항공편이 자주 없기 때문이다. 장 감독은 "팀 숙소에 있는 짐도 정리해야하기 때문에 최대한 빠른 항공편을 찾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장 감독과 재계약 대신 다른 선택을 하게됐다. 장 감독은 '아이뉴스24'와 가진 통화에서 "오늘(15일) 구단으로부터 재계약이 어렵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장 감독은 오는 18일 귀국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상황이라 뉴질랜드에서 한국으로 오고 가는 항공편이 자주 없기 때문이다. 장 감독은 "팀 숙소에 있는 짐도 정리해야하기 때문에 최대한 빠른 항공편을 찾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