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공포에 휩싸였다.
GS칼텍스에 따르면 4일 자가진단키트 검사 결과 선수 2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이에 구단은 선수단 전원의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GS칼텍스에 따르면 4일 자가진단키트 검사 결과 선수 2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이에 구단은 선수단 전원의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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