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당연히 선수들이 건강하고 행배했으면 좋겠는데
어제 급 취소된 이후로 갑자기 이번 시즌 흥미를 잃었다고 해야 하나.. 처음에 한다고 했을 때까진 괜찮았는데 급 말이 바뀌니까 뭔가 무게감?이 없어진 느낌이고 ㅠㅠ
원래 배없날이 아닌데 배없날을 보내서 맘이 잠시 멀어진 건지.... ㅠㅠㅠㅜ
어제 급 취소된 이후로 갑자기 이번 시즌 흥미를 잃었다고 해야 하나.. 처음에 한다고 했을 때까진 괜찮았는데 급 말이 바뀌니까 뭔가 무게감?이 없어진 느낌이고 ㅠㅠ
원래 배없날이 아닌데 배없날을 보내서 맘이 잠시 멀어진 건지.... ㅠ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