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우프는 당초 2021 트라이아웃 신청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최종 사인은 하지 않은 상태였다.
디우프는 여러 조건을 검토한 끝에 최종적으로 한국에 오지 않기로 결정 했다. 디우프는 당초 브라질 구단에서 오퍼가 왔고, 브라질리그와 KGC인삼공사를 저울질한 상황이었다.
이런 가운데 자국인 이탈리아 구단의 러브콜까지 들어오면서 한국에 오지 않기로 최종 결정을 내렸다. 금액 차이는 크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KGC는 디우프와 인연을 이어가지 못하게 됐다.
https://n.news.naver.com/sports/volleyball/article/472/0000022538
디우프는 여러 조건을 검토한 끝에 최종적으로 한국에 오지 않기로 결정 했다. 디우프는 당초 브라질 구단에서 오퍼가 왔고, 브라질리그와 KGC인삼공사를 저울질한 상황이었다.
이런 가운데 자국인 이탈리아 구단의 러브콜까지 들어오면서 한국에 오지 않기로 최종 결정을 내렸다. 금액 차이는 크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KGC는 디우프와 인연을 이어가지 못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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