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관계자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음성판정이 나오긴 했지만 이재영의 체온이 오전 체크결과 38도 정도로 나와 여전히 높은 상태다. 열이 완전히 떨어지지 않았다”면서 “일단 컨디션이 좋지 않아 치료를 받고 훈련재개 여부는 몸 상태를 봐야할 것 같다”고 전했다.
구단이 이재영과 밀접접촉한 것으로 보고 숙소에 격리했던 쌍둥이 동생 이다영의 격리는 바로 해제됐다. 하지만 훈련합류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관계자는 “이다영의 상태도 면밀히 검토한 후 훈련합류를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답답하다
구단이 이재영과 밀접접촉한 것으로 보고 숙소에 격리했던 쌍둥이 동생 이다영의 격리는 바로 해제됐다. 하지만 훈련합류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관계자는 “이다영의 상태도 면밀히 검토한 후 훈련합류를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