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gmkOJ
마코냥덬으로 입문한지 얼마 안된 몸?이라서 이벤트는 윳케마보가 전부였거든.
그래서 이번 포아레젠 낭독극은 굉장히? 궁금했어!!!
(실은 초행길이라 살짝 관심 내려놓고 있었;;;는데 덕친분께서
강추!강추하셔서ㅋㅋㅋ)
쿠루메라는 곳은 후쿠오카에서 신칸센타고 쿠마모토로 가는 길목에 있는 중간역? 같은 곳이라고...ㅋㅋ 느꼈는데...
다행히도 이 초행길에 강추해주신 덕친분과 함께여서 해맬 일은 없었어!
회장은 이름이 갑자기 생각 안나는데...ㅜ ㅜ 암튼 시민회관홀
그 옆에는 예쁜 정원에 미술관에!
없는거 없이? 다 있었던!
마침 장미 축제도 있어서ㅎㅎ 실컷 꽃구경을 하고 회장으로 고고씽!
회장 사진은 못 찍었지만 그 입구에 놓인...ㅋㅋ
https://img.theqoo.net/fgkaz
선물박스ㅋㅋㅋ 내 선물포함 보이는 사진의 2배는 쌓였던!
이분 프리라 보낼곳이 없어서... 다들? 벼르신듯ㅋㅋ
아, 글구 난 마코냥화환만 급히 찍었어.
(카이토상, 토키상덬들 미안!)
https://img.theqoo.net/sLjbb
https://img.theqoo.net/DUcWT
https://img.theqoo.net/SQsSn
https://img.theqoo.net/mWWWm
많더라 화환...ㅜㅜ 그냥 덕심에 너무 좋았어ㅜ ㅜ
낭독극 30여분, 토크쇼 1시간에 쉬는시간으로 1부, 2부 나누더라고.
첨 낭독극엔 무대 중간으로 왼쪽에 흰 수도복 같은 거 입은
마코냥, 중간 빨간 수도복의 카이토상 오른쪽 검은색?이였나 토키상.
뒤에는 처음 들어보는 피아노같은 챔벌로?였나...
피아노와는 진짜 음색이 다른!!! 신비로웠어...
낭독극 내용이 모자르트가 가지고 있던 악기
챔벌로의 이야기인줄 모르고
굿즈로 팔던 낭독극 대본에 마코냥이 맡은
네코역 대사가 많길래... 저분 주인공?! 이랬던ㅋㅋㅋ
내겐 정식적인 낭독극은 처음이라 어떨까?했는데...
마코냥은 네코..ㅋㅋ 능숙한 라쿠고풍 아저씨 같은 느낌ㅋㅋ
카이토상은 후배네코와 챔벌로를 동시에 맡아서
겝을 확연히! 느꼈어! 후배네코는 진짜 투정부리는ㅋㅋ
챔벌로는 진지진지.
토키상은 모차르트와 나레이션이셨는데
오오! 나레이션은 또박또박!
모차르트는 꺄아ㅜㅜ 목소리가 맑으셔서 ㅠㅜ 진짜 소름돋더라ㅜ
이야기는...ㅠ ㅜ 그다지 유쾌한 이야긴 아니였으나...
뒷이야기가 있다면 꽤 궁금하던... ㅋㅋ
아! 모차르트가 네코 귀여워하는 씬이 있었는데...
두 네코타치ㅋㅋㄱ 무지 귀여웠다! ♥_♥
마코냥덬 고양이 흉내내는 최애봐서 소원 풀었음!
그리고 중간 쉬는 타임... ㅜ ㅜ
나두 좀 있다가 다시 컴백할께!
마코냥덬으로 입문한지 얼마 안된 몸?이라서 이벤트는 윳케마보가 전부였거든.
그래서 이번 포아레젠 낭독극은 굉장히? 궁금했어!!!
(실은 초행길이라 살짝 관심 내려놓고 있었;;;는데 덕친분께서
강추!강추하셔서ㅋㅋㅋ)
쿠루메라는 곳은 후쿠오카에서 신칸센타고 쿠마모토로 가는 길목에 있는 중간역? 같은 곳이라고...ㅋㅋ 느꼈는데...
다행히도 이 초행길에 강추해주신 덕친분과 함께여서 해맬 일은 없었어!
회장은 이름이 갑자기 생각 안나는데...ㅜ ㅜ 암튼 시민회관홀
그 옆에는 예쁜 정원에 미술관에!
없는거 없이? 다 있었던!
마침 장미 축제도 있어서ㅎㅎ 실컷 꽃구경을 하고 회장으로 고고씽!
회장 사진은 못 찍었지만 그 입구에 놓인...ㅋㅋ
https://img.theqoo.net/fgkaz
선물박스ㅋㅋㅋ 내 선물포함 보이는 사진의 2배는 쌓였던!
이분 프리라 보낼곳이 없어서... 다들? 벼르신듯ㅋㅋ
아, 글구 난 마코냥화환만 급히 찍었어.
(카이토상, 토키상덬들 미안!)
https://img.theqoo.net/sLj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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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더라 화환...ㅜㅜ 그냥 덕심에 너무 좋았어ㅜ ㅜ
낭독극 30여분, 토크쇼 1시간에 쉬는시간으로 1부, 2부 나누더라고.
첨 낭독극엔 무대 중간으로 왼쪽에 흰 수도복 같은 거 입은
마코냥, 중간 빨간 수도복의 카이토상 오른쪽 검은색?이였나 토키상.
뒤에는 처음 들어보는 피아노같은 챔벌로?였나...
피아노와는 진짜 음색이 다른!!! 신비로웠어...
낭독극 내용이 모자르트가 가지고 있던 악기
챔벌로의 이야기인줄 모르고
굿즈로 팔던 낭독극 대본에 마코냥이 맡은
네코역 대사가 많길래... 저분 주인공?! 이랬던ㅋㅋㅋ
내겐 정식적인 낭독극은 처음이라 어떨까?했는데...
마코냥은 네코..ㅋㅋ 능숙한 라쿠고풍 아저씨 같은 느낌ㅋㅋ
카이토상은 후배네코와 챔벌로를 동시에 맡아서
겝을 확연히! 느꼈어! 후배네코는 진짜 투정부리는ㅋㅋ
챔벌로는 진지진지.
토키상은 모차르트와 나레이션이셨는데
오오! 나레이션은 또박또박!
모차르트는 꺄아ㅜㅜ 목소리가 맑으셔서 ㅠㅜ 진짜 소름돋더라ㅜ
이야기는...ㅠ ㅜ 그다지 유쾌한 이야긴 아니였으나...
뒷이야기가 있다면 꽤 궁금하던... ㅋㅋ
아! 모차르트가 네코 귀여워하는 씬이 있었는데...
두 네코타치ㅋㅋㄱ 무지 귀여웠다! ♥_♥
마코냥덬 고양이 흉내내는 최애봐서 소원 풀었음!
그리고 중간 쉬는 타임... ㅜ ㅜ
나두 좀 있다가 다시 컴백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