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하자마자
바로 시동 걸어버림
요새 와카테는 부릿코 많네~ 라고 얘기하고 있는데 옆에서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부릿코 중
그러다 타로리가 옆에서 "선배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자랐기 때문에^^"라고 하자마자
바로 부릿코 흉내 들어가는 에구 (안어울림)
부릿코 모드 해제한 소마가 옆에서 "저사람 키 187이라고..." 라고 하는 게 포인틐ㅋㅋㅋㅋㅋ
아 안 어울린다고 한 건 평소에 저런 캐릭터가 아니라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소리임 엥 우소~~ 라고 한 건 존나 귀여워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