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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번주의 스기타 by 나카무라 (in 스타라지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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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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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방도 독립하고 기부니가 좋아서... 라디오 번역 좀 해가지고 왔어...
보통 스기가 라디오 레귤러가 많기도 했고 워낙 나캄러브를 뿜뿜하고 다녀서 보통 스기타가 하는 나캄 에피소드는 흔한 편인데..  

나카무라 레귤러인 라디오를 듣다보니까 나캄의 '이번주의 스기타' 이야기도 만만치 않게 많은 거 같아서 몇가지만 가지고 와봤어..
이번에 가지고 온건 주로 다른 성우들과 첫 만남 이야기... 듣다보면 나캄의 인간관계는 스기타를 중심으로 퍼져나간 느낌..ㅋㅋ 
내가 막 영상에 자막 넣고 그런 능력은 없어서 간단하게 번역만 했음 

참고로 스타라지오션은 원래 나카무라랑 이시카와가 하던 스퀘어에닉스 게임 관련 라디오인데 
2016년 10월부터는 마피아카지타랑 같이 하고있고.. 니코니코에서 들을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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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7. 13.  마피아 카지타(레귤러 전 게스트로 등장했을때)
3분 15초부터 

나 : 둘의 첫만남은? 이란 질문인데요.. 
카 : 그건 뭐... 스기타상이었자요.. 
나 : 그렇지.. 스기타 뭐였지?? 토모카즈 였던가..?ㅋㅋ
카 : 기억을 잘 못하시나봐요?ㅋㅋㅋ
나 : ㅋㅋ 아무튼 그 사람(스기타)이 말이지.. 가라오케에서 게임 같이 하자고.. 오늘 친구가 온다고.. 
     두명을 데리고 왔는데.. 미도리카와상이랑... 나 미도리카와상이랑도 그전까지 만난적 없었는데.. 
     미도리카와상이랑 커다란 녀석이 같이 와서.. 스기타상은 가끔 그런 행동(무브)을 보이자나.. 
     아무 말도 안하고 누구야?? 싶은 사람이랑 갑자기 같이 와서 소개하는 그런 패턴이 곧잘 있는데..ㅋㅋ 
     그때 가니까 카지타군이 와서..뭔가 무서운 느낌이라서.. 이사람은 뭐지 성우인가? 라고..ㅋㅋ 
     또 한명은.. 게임 좋아하기로 유명한 대선배 미도리카와 상이자나? 이런 느낌으로.. 
     그렇게 4명이서 같이 게임하고..ㅋㅋ 그게 처음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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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8.10. 스가누마 히사요시

5분 10초부터

나 : 나카무라와 스가누마상의 접점은 언제부터입니까 라는 질문인데요.. 
     내가 기억하기에 가장 최초는.. 스기타 나니카즈상이 갑자기 오늘 누구랑 만나는데 오라고 해서 갔더니  
     그때 스가퐁이 있었잖아.. 가라오케 갔더니.. 모르는 사람이랑 가라오케 가게 되어서 좀 두근두근했는데.
스 : 스기타는 가끔 그런짓을 하니까 말이지..ㅋㅋ 
     그때 나캄이나 스기타가 뭘 불렀는지는 기억 안나는데.. 가라오케에서 만난건 기억 나. 
     근데 사실 그 전에 말이지..  2000년쯤...웹다이버에서.. 나카무라랑 스기타랑 첨 만난것도 웹다이버잖아.. 
     그쯤에.. 스기타가 허구헌날 하는 말이.. 나카무라 유이치라는 녀석이 있는데 
     엄청 섹시하고 멋있고 목소리도 좋고 연기까지 잘하는~~~!!! 이라고..  
나 : ㅋㅋ남자한테 남자를 소개하는 문구가 아니자나..ㅋㅋㅋ 
스 : 아니, 그렇게 기대치 올려놔도 괜찮은거야?라고 하는..ㅋㅋㅋ
     엄청 높은 기대치를 가지고 만났는데..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는 많이 못먹어서 비쩍 말랐었자나.. 
나 : 응.. 삐쩍 말랐었지.. 그때 55킬로였어.
스 : 그지.. 엄청 말라서.. 다리도 길고 말이야.. 섹시하고 목소리도 좋자나.. 
     그렇게 기대치가 높았는데도 실제 보니까 우와~ 엄청 멋있자나?라고 생각했다니깐..ㅋㅋ
나 : 정말? ㅋㅋㅋ 오늘 라디오 엄청 즐겁네..ㅋㅋㅋ


8분쯤부터

스 : 그 이후에도 같이 스기타, 타치바나, 미우라, 야스모토랑.. 10년쯤 전.. 당시 매주 만나서 놀았자나.. 
     야키니쿠 먹으러가고.
나 : ㅋㅋ키치조지에서..ㅋㅋㅋㅋㅋ 
스 : 그때 만나는 곳은 키치조지의 프라자학원이라고 하는 곳에서 아침 10시부터 다들 만나서 
     삼국대전한다고..  그때 게임 버전업 하는 날이라거나 해서.. 
     아침부터 게임하고 오후 5시쯤에 배고프니까 야키니쿠 먹으러 가서.. 다같이 그날 뽑은 카드 트레이드를 하고..
나 : 미우라 상이 자.. 다시 게임이나 할까? 그러면 다시 게임센터로 간다고하는..ㅋㅋㅋㅋ
스 : 문닫을 때까지 계속 했자나... 그러면 너무 늦어져서 스기타가 집에 못가게되서 나카무라 집에서 자고가는 패턴~
나 : ㅋㅋ 그때 스기타가 본가에서 다니고 있어가지고.. 
      '난 나카무라 집에서 자고 갈거야'라고.. 아니 나는 아직 아무말도 않했는데??ㅋㅋ 
스 : 11시가 넘으니까.. 나는 걱정이 돼서 너 괜찮아?라고.. 
나 : 나는 11시 넘어서도 안가는걸 보고 아..절대로 우리집에 오려는거구만.. 이라고 생각했었지..ㅋㅋ   
스 : 나는 걱정했는데.. 스기타 괜찮아? 지하철 끊기자나? 라고.. 
     그러면 '나는 나카무라 집에서 잘거니까'라고 아니.. 너 아직 안물어봤자나??라고..  아직 나카무라가 괜찮다고 하지도 않았는데..?? ㅋㅋㅋ
나 : 나는 뭐..어어.. 집에 못가게 된거면 어쩔 수 없으니까.. 그냥...응.. (허락하게 되는 패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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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8. 31. 사카구치 다이스케
5:10초부터

나 : 사카구치상이랑은 일할때 만난것보다는 뭔가 야키니쿠가게에서 만났던 기억이 더 인상적인데요..ㅎㅎ
사 : 그렇네.. 누구 한 명 정도 더 있는 상황에서.. 
나 : 네.. 한두명 정도 더 있는... 술 마시는 자리에서.. 뭐..그건 스기타입니다만..ㅋㅋ 
사 : ㅋㅋ 응
나 : 사카구치상이랑 스기타가 생일이 같아서(10.11.) 뭐 이건 좀 클레임인데요..
     스기타 생일이 다가오니까 생일 축하파티 할래?라는.. 이야기를 자연스레 하게 되잖아요. 
     그러면 스기타상은 축하를 받는 사람, 게스트잖아요. 근데 게스트측에서 사카구치상도 불러도 돼? 라고 하니까..
사 : ㅋㅋㅋ 게스트를 늘리자는..ㅋㅋ
나 : 아니 불러도 되는데.. 사카구치상도 생일이잖아?라는 이야기가 되니까.. 
     지금 현재 상황이 2:1로 내가 축하해주는 쪽이고 축하받는 사람이 2명이 된건데.. 스키타상~?...ㅋㅋ 
사 : ㅋㅋㅋㅋㅋ 
나 : 며칠 더 있다가 스기타가 '나카무라, 카지타군이랑 오카모토군도 불러도 돼?' 라고..ㅋㅋㅋㅋ
     잠깐만... 오카모토군도 곧 생일이고(10.24.) 카지타군(10.14.)도 2일 차인가.. 그렇지않아? 
     지금 4:1이 된건데.. 스기타군.. 이거 처음이랑 이야기가 다르자나..라는..ㅋㅋㅋ 
사 : 압도적으로 부담을 주는..ㅋㅋㅋ
나 : 그렇죠.. 결국 생일선물에만 거의 5-6만엔 정도를 계산하게 되는..ㅋㅋㅋㅋㅋ 
     그런 테러가 자주 일어나곤 했었는데요..ㅋㅋㅋㅋㅋ 축하받는 쪽이 더 많다고 하는..
사 : 10월 생일인 사람을 한번 모아봤습니다..라고 하는..ㅋㅋㅋ
나 : 아니, 내가 모으는건 괜찮지만 스기타가 모은다고 하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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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선물이야기에 더 추가하자면.. 작년 도쿄엔카운트에서 생일즈음에 사카구치상, 니시야마군이 - 10.11일 생일인 게스트라서 
나캄이 또 모두를 위한  선물을 준비했는데..  사카구치상한테는 게임소프트(축구), 니시야마는 오카모토랑 커플의 미키손목시계,
스기타에게는 연초부터 예약주문해둔 보토무즈 캐릭터 피규어(5만엔짜리)를 줬다는 츤데레데레한 나캄 에피소드로 마무리..ㅋㅋ 

일본어 조금이라도 아는 덬들은 니코니코에서 꼭 음성으로 듣길 바래.. 
특히 스가퐁이랑 옛날에 다같이 게임하던 이야기하는 나캄 목소리나 웃음 소리가 너무 즐거워보여서 듣는 사람도 즐거워지더라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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