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금 시츄는 내가 시츄 자체를 근 몇 년 동안 안 듣고 있어서 안 끌리고...
벨씨디 듣고 싶다...
그렇다고 너무 씬만 나오는 그런 거 말고 감정선 완전 섬세해서 막 그 씬이 나올 때 감정이 폭발해서 듣는 나까지 아 얘네가 진짜 감정 터졌구나 하는 게 느껴지면서 카라미 연기도 오지면서 내가 여태까지 들어보지 못한 신작....
말 이렇게 하지만 난 또 사골을 우린다...
하도 우려서 분 단위로 대사 다 외웠다....
꾸금 시츄는 내가 시츄 자체를 근 몇 년 동안 안 듣고 있어서 안 끌리고...
벨씨디 듣고 싶다...
그렇다고 너무 씬만 나오는 그런 거 말고 감정선 완전 섬세해서 막 그 씬이 나올 때 감정이 폭발해서 듣는 나까지 아 얘네가 진짜 감정 터졌구나 하는 게 느껴지면서 카라미 연기도 오지면서 내가 여태까지 들어보지 못한 신작....
말 이렇게 하지만 난 또 사골을 우린다...
하도 우려서 분 단위로 대사 다 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