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감성 주의...)
운영이 병신같은데도 못놓는건 이제 7할은 성우분들인거같음
진짜 캐릭터 아껴주는거보고 어제 감격해서 나도 찔끔찔금울었다 ㅠㅠㅠㅠ
지금은 각종아이돌물이 많지만 우타프리 하기전엔 많이 없던장르기도 했고 선구자입장에서
애니 1기 시작한게 벌써 7년전...7년이랑 시간동안 진짜 장소도 넓어지고 보는 팬입장에서도
대단 ㅋㅋ하다고 느끼는데 이걸 직접하는 성우는 더욱 크게 체감하겠지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사랑해주고 내가 좋아하는 성우들이 이렇게 한곳에 모여서
있다는 존재가 너무 소중하고 고맙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 재탕하러 간다 나노단위로 볼꺼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