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빛과 밤의 사랑>이라는 중티 풀풀나는 제목의ㅋㅋㅋㅋ 폰겜을 하고 있는데
이번주에 새로 이벤트가 떴거든
가챠게임인데 스토리 위주의 여성향 겜이고 전투가 메인이 아님
남주들 카드 뽑으면 그 카드에 들어있는 한정 스토리를 열어서 듣는게 주요 게임인데
방금 승곤님이 더빙한 캐릭터 한정카드를 뽑았단 말이야?
그래서 스토리 열어보니까 남주(승곤님) / 과외쌤 / 집사 등등 이렇게 음성이 나오는데
과외쌤이랑 집사님 목소리 듣는데 준원님이더라 너무 반가웠어ㅋㅋㅋ (1인 2역)
과외쌤은 일회성 캐릭이고 집사님은 메인스토리에도 쫌쫌따리로 계속 등장하는 캐인데
내가 모연흔으로 입덕해서 그전에는 집사님 목소리를 전혀 신경 안쓰고 들었단 말이야ㅠ
그래서 메인스토리 얼른 다시 가서 복습해 볼라고ㅋㅋㅋ
이 스토리 들으면서 다시 느끼는게 모연흔 해경이 목소리가 진짜 귀하다....
과외쌤 목소리는 보통 우리가 아는(?) 저음의 잘생긴 목소리임 (퍽버 백영찬st)
집사님은 약간 할아버지로 넘어갈랑말랑한 목소리고
이야기 한 씬에서 한 사람이 2명 역할하는 건데
그냥 들으면 같은 사람이라고 못느끼겠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