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팬카페 처음 가입하게 되서 보룸 처음이었는데 너무 재밌게 잘 들었어 ㅋ..
보룸이라는 거 신세계구나 정말 .. 뭔가 팬카페 회원분들이랑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느낌? 보룸하면서 채팅 올라오는 걸 보니 오래된 회원도 많아서 그런지 아시는 분은 아시는 것 같은..? 난 그래서 가만히 듣기만 했음 ㅋㅋㅋ 그것만으로도 너무 즐거웠어
아침에 겪은 삼밤 썰 풀어주시는데 그것도 너무 웃겼고ㅋㅋㅋ 더 큰 대한민국에서 빵터짐 ㅋㅋㅋ
팬싸 후기도 올려주시는데 너무 재밌더라고 ㅋㅋ 나도 사실 응모했는데 떨어졌거든 ㅠ 아쉬웠는데 하나하나 이야기 해주니 랜선으로 간 거 같아 좋았다 ㅎ 그리고 거기서 규창님에 대한 모의고사? 를 현장과 온라인에서 했는데 그거 결과랑 리퀘스트 같은 거 하나하나 다 해주시고.. 너무 좋았어 진짜 ㅎㅎㅎㅎ
글구 중간에 무슨 이야기를 하다가 작가님? 이야기가 나왔는데 아마 뭐 팬들이 원작자들과의 합동라방? 이런거 듣고 싶다는 그런 이야기였던 것 같음 ㅋ
그러니까 성우님이 무슨 이야기를 하니까 갑자기 보룸 중간 스티그마타 작가님이 규창님에게 카톡 보내셨더라고. ㅋㅋ 아마 카톡방에 있으셨던거 같음 ㅋㅋ 깜짝 놀랐어 ㅋㅋ 성우님도 작가님과의 라방에 대해 열린문이셔서 살짝 기대하면서 기쁜 마음이 들었음..
옛날에 스티그마타 작가님과 했다고 하던데 나는 못들어서 또 해주면 좋겠다고 간절히 바람.. 성우님도 긍정적이신것 같아 혹시나 하는 기대? 티피님의 친화력과.. 성우님이 말해주시는 것에서도 느껴지는 그 인싸력에 너무 재밌었어 ㅋㅋㅋ 팬싸때 북부대공 컨셉이었는데 그 컨셉으로 작가님이 축하 꽃다발도 너무 예쁘게 보내주셨거든.. ㅋㅋㅋㅋㅋ 두분 캐피 너무 좋더라고 ㅋㅋ
사실 제일 기대한건 아무래도 최신작이다 보니 삼밤이었는데 아쉽게도 삼밤 작가님과는 개인적인 교류가 없다고 하셨음 ㅠ 왠지 그럴 것 같긴 했지만 이조합은 솜씻너 됐고... ㅜㅜㅋ 클라시나님이나 티피님은 혹시나? 하는 기대를 하게되는 👀👀👀
암튼 그 이야기 외에도 이런저런 성우님의 일상이야기, 근황 이야기, 여러 작업 이야기(오드 아님) 들으니까 참 좋더라고
10시부터 시작해서 거의 2시 반까지? 4시간을 넘게 했었는데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들었어..
다음엔 나도 팬싸나 팬미팅 같은 거 꼭 가보고 싶다 성우님 현물 모은 거 다 가지고 가서 싸인 받고 싶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