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우 성호님 내가 이제 아버지 역할을 많이 할 때가 되었구나 그럴때 좀 구랬음ㅜㅜ https://theqoo.net/voice/4023475572 무명의 더쿠 | 12-10 | 조회 수 182 아니 아버지 역할이 나쁘다니는거 댓츠노노그냥 거시기했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