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역할을 주광님이 하셨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할에 대한 얘기 나오자마자
아 연기 엄청났다 귀여웠다 너도 혹시...하고 물어볼 뻔했다 이런 얘기 나오다가
서화님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앞에서는 괜히 신발을 신게 되고.. 뭐 이런 얘기 하시더니
엄청 나직하게
그게....
진짜 연기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 하자마자 다 터짐 원덬도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