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인 예시로......
나 성우 오프 좀 뛰는데 작품을 듣는지 안듣는지도 모르겠는데 성덬이라는 사람도 봤어
대체 이 사람은 이 성우의 무슨.... 커리어를 어떻게 좋아하는거지 감도 안오는 케이스도 있다
성우의 참여작 얘기하는데 그 작품의 명대사 <이런걸 트랙팟 보고 아는척 하더라
근데 너네 비엘 보고들으면 이미 충분히 성덬이지 뭐가 아니란 말이니
팬미팅에서 퀴즈 하면 대충 옆사람 맞춰서 웃고 맞아맞아 하면 됨
순발력 없어서 퀴즈 못맞춘척 하면 돼 당당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