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배우나 무명돌 오프독점같은 소유욕
사생들처럼 저 사람에 대해 우리가 니들보다 훨씬 잘알아ㅋ 우린 얼굴도 아는사이야같은 새우깡들 사이에서 왕새우튀김이 되고싶은 마인드
또다른 왕새우튀김이 될 새우깡에 대한견제
이런애들은 솔직히 100에 90은 팬심이 아니라 유사연애 기조라고 느낌 지들은 아니라고 하겠지만
그리고 저런 무리들 100에 99는 지들끼리 덕질하는 대상 뒷담화함
지들은 걱정하는 마음^^,애정에서 나오는 쓴소리라고 하지만
남들보다 나는 덕질대상에 대해 정보가 많다/안면이 있다라는걸 자랑하는 마음과 그러니까 난 가까운사이라서 쓴소리도 걱정하는 마음에 할수 있는 위치야
라는 개똥같은 철학으로 지들 맘에 안드는 소식이 들려오면 존나 뒷담화함
예를 들어 이 작품왜해? 이 컨텐츠왜해? 저사람이랑 왜 친하게 지내? 왜 친분을가져? 등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