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한/일 특징인건지 모르겠는데...일본더빙/한국더빙 비교 이런거 보면
한국판 성우들은 목소리가 디게 깔끔한? 느낌이라 맨들맨들한 유리나 대리석같은 느낌이라면
일본판은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여자성우든 남자성우든 거칠거칠? 보들보들? 여튼 깔끔하게 울리는 느낌은 아니거든.
예전에는 몇몇 성우들만의 개성인가 했는데 요즘 들어보니 한 80%정도는 그렇더라고. 남자성우는 거의 그렇고 여자성우가 좀 적은느낌
일본성우랑 한국성우랑 소리내는 법 배우는게 다른걸까 아니면 일본 한국의 소리 자체가 좀 다를걸까?
어느쪽이 더 좋다 어느쪽이 불호다 이런게 아니라 그냥 과학적으로 궁금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