ᖰ( ꈍ◡ꈍ )ᖳ
나 드씨 처음 입문할 때, 가격 보고 너무 비싸지만 마르고 닳도록 들어야지 이런 마음으로 입문했거든.
처음에는 한 작품 사서 돌리고 돌리고 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소장하는 작품이 늘어가면서 A B C D ... 작품 돌려듣기도 바쁘고 묵은지까지 생겼단 말이지;;
그래도 막상 시작하면 엄청 재밌게 처음~끝까지 잘 듣구 행복 맥스 찍어!
게다가 내가 붕어인지, 재탕할 때에도 뒷 이야기 궁금해하며 맘 졸이며 쫄려가며 듣는편이라 더 개이득! 다시 새귀 가능 ㅋㅋㅋ
방금 내가 의진님 이름없는 이야기 플리 재탕하고서 신나서 쓰는데
코인이 높아서 살 때는 고민했는데,
이렇게 내 일상 브금이 된다면
성우님들 이야기 들으면서 성우님 한 명 한 명에 더 빠지게 된다면
이게 바로 0원이다!! 하는 뽕차는 마음을 두서 없이 남겨봐.... (〃⌒▽⌒〃)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