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분 코멘트도 다같이 들고와서 좀 길음
그동안 무슨 얘기를 했는지 알고 싶은 사람도 들어보면 좋을 듯
실제로 듣고 다시한번 폴리C 가관이라 생각함
이거 다 들어주며 같이 방송 진행한 오노디도 어이없을듯...
https://m.youtube.com/watch?v=BO58sAKgBCs
업로드분 코멘트
드디어 '인기없는 인기성우' 특집의 마지막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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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너보다 행복한 결혼 생활 보낼거임 ! - DGS 206화 (2011.3.19) 0:15
12. 삿쨩 & 사노스케 데이트 - 2011.4.19~ 0:59
13. 하나자와 앓이 - DGS 210화(2011.4.9) 2:42
14. 전 의외로 초식남이랍니다 - DGS 211화(2011.4.16) 4:23
15. 이대로라면 고독사하게 생겼어요. - 나츠메우인장 신. 가을장(2011.12.26) 5:32
16. 그냥 여자면 다 좋음 - DGS 262화 (2012.4.14) 5:58
17. 집에오면 몬스터헌터만 합니다, 화장실에서요. - DGS 346화 (2013.11.23) 6:18
18. 마츠이레나랑 결혼하려면.. 어떻게해야되지? - 부르고있어요 아자제루씨Z (2014. 9월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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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은 2011년 이후의 발언들만 모았다는 점에서 꽤 의의가 있는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2011년 11월에 딸 출산 , 최소 2011년 1월에는 이미 나카무라와 교제 중인 상황)
며칠전에 DGS에서 카미야가 결혼사실을 직간접적으로 인정하면서 더 이상 쟁점은 인기성우의 결혼 사실이 아닌, '독신행세를 해온 인기성우'의 결혼 사실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렇게 되면서 많이들 궁금해하신 점이, 실제로 카미야가 결혼 이후에도 독신행세를 한 것이 사실인지 아닌지에 대한 여부였죠. 그리고 이번 영상을 통해 그 궁금증이 어느정도 해소됐으리라 생각합니다.
영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2011년 이후에도 카미야는 명백하게 독신남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습니다. 딸이 태어난 바로 다음 달인 12월에도 고독사 드립을 날리는 모습엔 적잖게 놀랐네요.
그리고 일본 쪽에서는 이미 이러한 사실이 꽤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논란에 대해서 어떤 사람들은, '뭘 새삼스럽게 놀라고 그래? 라디오들 완전 각본대로 하는 건줄 몰랐음?' 이렇게 말하고 있죠. 개인적으로 라디오가 100프로 다 대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예전에 카미야가 본인 입으로 라디오에서의 본인과, 실생활에서의 본인은 완전 다르다, 라는 말하는 걸 들은 적이 있기 때문에,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는 아니라 봅니다. (그때는 설마 다르다는게, 이정도로 다른건 줄은 꿈에도 몰랐지만요 ^^;;)
이번 사건은 (어떤 분의 표현을 빌려 보자면.. )다큐멘터리인줄 알고 봤던게, 알고보니 픽션이었다..는 맥락에서, 팬들에게 적잖은 충격을 안겨줬으리라 생각합니다. 애니로만 카미야히로시를 접해온 팬들이라면 이러한 사실이 별다른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그렇지 않은 팬분들이 훨신 더 많을테니까요.
이 문제는 어디까지나 개인 사생활에 관한 문제이므로 옳고 그름을 논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다만 많은 분들이 이번 사건을 계기로 카미야 히로시에 대한 '신뢰도'가 다소 하락했다는 사실만은 부정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게다가 '왜 카미야는 결혼 이후에도 독신남 캐릭터를 밀고 나갔어야 했나?'라는 의문은 여전히 남아있다는 것 또한 말이죠.
(혹시 이러한 의문에 대한 힌트를 얻고 싶으신 분은
http://hanabi.2ch.net/test/read.cgi/v...
으로 들어가서 Ctrl+F4 누른 다음에 藤井를 검색해보세요.
정답은 아닐지 모르겠지만 힌트는 될거라 생각합니다. - 이 내용은 추후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많은 분들이 보는 영상이니만큼 개인적인 의견은 되도록 배제하고자 했는데 쓰다보니 이야기가 길어졌네요.
뭐 제 의견은 간단히 말하자면 이겁니다.
결혼한 것, 그리고 결혼한 사실을 숨기고 있었던 것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없다 봄. 하지만 프라이버시를 일에 개입시키지 않는 것이 본인의 폴리시라고 실컷 말하셨던 분이, 정작 라디오에서는 본인의 사생활에 대한 언급을 아끼지 않으며(화장실에서 몬스터헌터가 어쩌고, 고독사가 어쩌고) 독신남 어필을 해온 것은 충분히 모순적이고, 논란의 여지가 있다는거임.
게다가 저번 DGS에서는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일언반구도 없었다는 점. 물론 그 자리에서 '독신인척해서 대단히 죄송했습니다'라고 사과하라는게 아님. '말할 타이밍을 놓쳐서 결혼 보고가 늦어진 점, 또한 의도치 않게 여러분들에게 혼동을 준 점에 대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 정도는 해줬음 한다는거지. 3분 30초라는 짧지 않은 스피치 내내, 프라이버시니 폴리시니 주구장창 오직 """""본인 시점""""에서만 말할게 아니라, 지금까지 믿고 좋아해준 """""팬들 시점"""'"에서 한마디라도 해줬어야 한다는 얘기.
이도저도 싫으면 애초에 시도 때도 없이 인기없단 드립치면서 괜한 팬들 걱정이나 시키질 말던가. 우리도 당연히 프라이버시 존중하고 싶죠. 근데 상습적으로 인기가 있니 없니하며 사생활에 관해서 말 꺼낸건 다름 아닌 카미야님이시잖습니까...? 그 덕에 카미야님 알게 된지 세 달도 채 안된, 팬도 안티도 아닌 저 같은 사람이 급기야 '인기 없는 인기 성우' 특집을 만들고 있는 형국이잖아요 ㅠㅠ...
하..........난 잘 참다가 왜 마지막에와서 혼자 열내고 있는거지 ?^^... 전 그저 이번 사건에 대해서 강 건너 불구경하는 입장이라 생각했는데 그렇지도 않았나 보네요... ^^;;; (위의 내용 때문에 혹여나 기분 상하신 팬분들이 계시다면... 용서해주세요, 어차피 내일되면 지울 듯한 코멘트니까요ㅠㅠ;)
어쨌든 여러분들.
제 채널에서는 앞으로도 계속 카미야 영상을 올리긴 할 겁니다. 다만 전반적으로 카미야에 대한 호감도가 하락한만큼 그 빈도는 줄어들거라 생각합니다. 저번에도 말씀 드렸듯, 영상 제작에 있어서 꽤 많은 노력을 요하는 만큼 최대한 많은 분들이 즐겁게 봐주실 수 있는 영상을 우선적으로 올리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이 점 유의하셔서 채널 이용에 불편함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다음에는 산뜻하게 후쿠야마 쥰 영상 들고 오겠습니다 !!
그동안 무슨 얘기를 했는지 알고 싶은 사람도 들어보면 좋을 듯
실제로 듣고 다시한번 폴리C 가관이라 생각함
이거 다 들어주며 같이 방송 진행한 오노디도 어이없을듯...
https://m.youtube.com/watch?v=BO58sAKgBCs
업로드분 코멘트
드디어 '인기없는 인기성우' 특집의 마지막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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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너보다 행복한 결혼 생활 보낼거임 ! - DGS 206화 (2011.3.19) 0:15
12. 삿쨩 & 사노스케 데이트 - 2011.4.19~ 0:59
13. 하나자와 앓이 - DGS 210화(2011.4.9) 2:42
14. 전 의외로 초식남이랍니다 - DGS 211화(2011.4.16) 4:23
15. 이대로라면 고독사하게 생겼어요. - 나츠메우인장 신. 가을장(2011.12.26) 5:32
16. 그냥 여자면 다 좋음 - DGS 262화 (2012.4.14) 5:58
17. 집에오면 몬스터헌터만 합니다, 화장실에서요. - DGS 346화 (2013.11.23) 6:18
18. 마츠이레나랑 결혼하려면.. 어떻게해야되지? - 부르고있어요 아자제루씨Z (2014. 9월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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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은 2011년 이후의 발언들만 모았다는 점에서 꽤 의의가 있는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2011년 11월에 딸 출산 , 최소 2011년 1월에는 이미 나카무라와 교제 중인 상황)
며칠전에 DGS에서 카미야가 결혼사실을 직간접적으로 인정하면서 더 이상 쟁점은 인기성우의 결혼 사실이 아닌, '독신행세를 해온 인기성우'의 결혼 사실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렇게 되면서 많이들 궁금해하신 점이, 실제로 카미야가 결혼 이후에도 독신행세를 한 것이 사실인지 아닌지에 대한 여부였죠. 그리고 이번 영상을 통해 그 궁금증이 어느정도 해소됐으리라 생각합니다.
영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2011년 이후에도 카미야는 명백하게 독신남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습니다. 딸이 태어난 바로 다음 달인 12월에도 고독사 드립을 날리는 모습엔 적잖게 놀랐네요.
그리고 일본 쪽에서는 이미 이러한 사실이 꽤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논란에 대해서 어떤 사람들은, '뭘 새삼스럽게 놀라고 그래? 라디오들 완전 각본대로 하는 건줄 몰랐음?' 이렇게 말하고 있죠. 개인적으로 라디오가 100프로 다 대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예전에 카미야가 본인 입으로 라디오에서의 본인과, 실생활에서의 본인은 완전 다르다, 라는 말하는 걸 들은 적이 있기 때문에,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는 아니라 봅니다. (그때는 설마 다르다는게, 이정도로 다른건 줄은 꿈에도 몰랐지만요 ^^;;)
이번 사건은 (어떤 분의 표현을 빌려 보자면.. )다큐멘터리인줄 알고 봤던게, 알고보니 픽션이었다..는 맥락에서, 팬들에게 적잖은 충격을 안겨줬으리라 생각합니다. 애니로만 카미야히로시를 접해온 팬들이라면 이러한 사실이 별다른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그렇지 않은 팬분들이 훨신 더 많을테니까요.
이 문제는 어디까지나 개인 사생활에 관한 문제이므로 옳고 그름을 논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다만 많은 분들이 이번 사건을 계기로 카미야 히로시에 대한 '신뢰도'가 다소 하락했다는 사실만은 부정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게다가 '왜 카미야는 결혼 이후에도 독신남 캐릭터를 밀고 나갔어야 했나?'라는 의문은 여전히 남아있다는 것 또한 말이죠.
(혹시 이러한 의문에 대한 힌트를 얻고 싶으신 분은
http://hanabi.2ch.net/test/read.cgi/v...
으로 들어가서 Ctrl+F4 누른 다음에 藤井를 검색해보세요.
정답은 아닐지 모르겠지만 힌트는 될거라 생각합니다. - 이 내용은 추후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많은 분들이 보는 영상이니만큼 개인적인 의견은 되도록 배제하고자 했는데 쓰다보니 이야기가 길어졌네요.
뭐 제 의견은 간단히 말하자면 이겁니다.
결혼한 것, 그리고 결혼한 사실을 숨기고 있었던 것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없다 봄. 하지만 프라이버시를 일에 개입시키지 않는 것이 본인의 폴리시라고 실컷 말하셨던 분이, 정작 라디오에서는 본인의 사생활에 대한 언급을 아끼지 않으며(화장실에서 몬스터헌터가 어쩌고, 고독사가 어쩌고) 독신남 어필을 해온 것은 충분히 모순적이고, 논란의 여지가 있다는거임.
게다가 저번 DGS에서는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일언반구도 없었다는 점. 물론 그 자리에서 '독신인척해서 대단히 죄송했습니다'라고 사과하라는게 아님. '말할 타이밍을 놓쳐서 결혼 보고가 늦어진 점, 또한 의도치 않게 여러분들에게 혼동을 준 점에 대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 정도는 해줬음 한다는거지. 3분 30초라는 짧지 않은 스피치 내내, 프라이버시니 폴리시니 주구장창 오직 """""본인 시점""""에서만 말할게 아니라, 지금까지 믿고 좋아해준 """""팬들 시점"""'"에서 한마디라도 해줬어야 한다는 얘기.
이도저도 싫으면 애초에 시도 때도 없이 인기없단 드립치면서 괜한 팬들 걱정이나 시키질 말던가. 우리도 당연히 프라이버시 존중하고 싶죠. 근데 상습적으로 인기가 있니 없니하며 사생활에 관해서 말 꺼낸건 다름 아닌 카미야님이시잖습니까...? 그 덕에 카미야님 알게 된지 세 달도 채 안된, 팬도 안티도 아닌 저 같은 사람이 급기야 '인기 없는 인기 성우' 특집을 만들고 있는 형국이잖아요 ㅠㅠ...
하..........난 잘 참다가 왜 마지막에와서 혼자 열내고 있는거지 ?^^... 전 그저 이번 사건에 대해서 강 건너 불구경하는 입장이라 생각했는데 그렇지도 않았나 보네요... ^^;;; (위의 내용 때문에 혹여나 기분 상하신 팬분들이 계시다면... 용서해주세요, 어차피 내일되면 지울 듯한 코멘트니까요ㅠㅠ;)
어쨌든 여러분들.
제 채널에서는 앞으로도 계속 카미야 영상을 올리긴 할 겁니다. 다만 전반적으로 카미야에 대한 호감도가 하락한만큼 그 빈도는 줄어들거라 생각합니다. 저번에도 말씀 드렸듯, 영상 제작에 있어서 꽤 많은 노력을 요하는 만큼 최대한 많은 분들이 즐겁게 봐주실 수 있는 영상을 우선적으로 올리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이 점 유의하셔서 채널 이용에 불편함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다음에는 산뜻하게 후쿠야마 쥰 영상 들고 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