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후기 너무 좋았어서ㅠㅠㅠㅠ 2차 넣어봄..
ㅋㅋㅋ 일단 대본 (펑)......
무슨생각으로 썼는지 모를 ㅋㅋㅋㅋㅋㅋ
정말 죄송하다...................
사귄지 좀 된 동갑내기 커플 컨셉임ㅋㅋㅋ
내가 딱히 설명을 쓰진 않았는데 쩌기 괄호친 부분을 진짜
아웃사이더처럼 우다다다다 말해서 느낌 완전 잘 살려주심...최고다...
(짝) 은 팔뚝 때리는 걸로 넣은건데ㅋㅋㅋㅋㅋㅋ
맞고 나서 약간 멀찍이 떨어진 느낌으로 들리는거 보니 그렇게 녹음을 하셨나봐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무슨 현장감입니까 대체......
그때는 더 귀여웠는데 요기 설명에 놀리는느낌이라고 써놔서 그런지
일부러 크게 들으라는듯이 아~~~~~이렇게 바꿔서 해주심!
알았어 안 놀릴게 여기도
마치 청자가 또 때리려고 해서 피하려는 다급한 목소리로 ㅋㅋㅋ
아라써아라써!! 아랏써어!!ㅠ
마지막에 내가 하면 되지~~ 요기 완전 장꾸 목소리 개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뽀뽀는 그냥 쪽쪽으로 넣었는데....
그 박진영 허니 앞에 나오는 뽀뽀처럼 으으으음~쪽 이런 스타일로 연달아....(저좀살려주세요)
ㅠㅠㅠㅠㅠㅠ그래서 나 지금 대본 또 쓰고 있어...
얘드라 3차 같이 넣지 않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