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았는대 도저히 플레이를 못누르겠어서.
알람으로 해놨거든
대본도 알람같은(?)거라서 ㅋㅋㅋ
자식도 나이차 많은 막둥이도 없으면서
학교가는 날이니까 얼른 일어나라는 대본이였어
시작이 내 이름이라 도저히 못 듣겠더니
알람으로 딱 나오는데
눈이 번쩍뜨임ㅋㅋㅋㅋㅋ
눈 딱감고 다 들었는데
목소리 미친 다정함이야 ( ˃̣̣̥᷄⌓˂̣̣̥᷅ )
목소리에 웃음기 있는 다정한 목소리 알지?
그 목소리야ღ˘⌣˘ღ
시낭송만 넣다가 큰맘먹고 이름 들어가는 대본 넣은건데
대만족이야 좋네 진짜ꉂꉂ(ᵔᗜ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