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석 얘기 하면 특정지어질 것 같아서 대충 말하자면 BCD 5678 중에 한 자리임
낭독 입 벌리고 와... 하고 봐서 뭘 얘기해야하지ㅠㅠㅠ
플톡 귀여웠다! 질문 올 때마다 주원님 자꾸 범식님한테 토스함ㅋㅋㅋㅋㅋ
범식님 센스 bb
봄비 그리고... 뒤에 뭐가 올지 말해달라 > 사랑
주원님: ㅇ0ㅇ... (니가 그렇게 말하면 난 어떡하냐는 표정)
사인 아이디어 낸 사람은 주원님
평일이고 늦은 시간이고... 그래서 많이 올거라는 예상 못 함.
많은 힘이 되었다 고맙다 이런 말 되게 많이 들은 것 같음
온스테 앞으로도 계속할 예정
보틀 외... 라고 해서 화이트데이니까 사탕 주시려나? 그냥 이정도 생각했는데 와ㅠㅠㅠㅠ 제가 이 돈 내고 이거 다 받아도 되나요
+
용님 (성이 기억 안 나) 이랑 정주원님 신범식님 순서대로 86년 0131 0201 0202 생일 인 거 이번에 첨 아셨나봐 진짜 놀라셨는데 넘 귀여우셨다ㅠㅠㅠ
티켓팅 3초 마감?을 비유해서 자꾸 수강신청이라고 말씀하시던데 그것도 웃겼음
프리토크 젤 첨 시작 때 주원님과 범식님 서로 센터 양보해주시려 하다가 결국 주원님이 센터 / 용님이 막 진행하려고 하시니까 주원님이 인사부터 드려야 하지 않겠냐고 ㅋㅋㅋㅋ 범식님이 앉아서 인사하시고 주원님이 일어서시니까 다들 당황하셔서 일어서시고 범식님 다시 인사하심ㅋㅋㅋㅋ
프리토크 질문지를 팬들이 포스트잇으로 작성해서 붙여줬는데 용님이 혼자 들고 계시길래 주원님이 같이 들어주려고 옆으로 가니까 용님이 자꾸 피하시고... 범식님 따라가시고... 그렇게 성우 세 분의 술래잡기 아닌 술래잡기가 시작되었는데요....
집 가면서 쓰는 거라
나중에 생각나는 거 있으면 추가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