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또기 자첫은 작년12월23일 일요일
택운이 영접이 처음인 늦또기야
그때 자첫후기는 그야말로 우당탕탕이었는데 첫영접의 기쁨과 기대감 긴장감덕분이었고
퇴근길때 지상주차창으로 나간다는게 지하로 뛰어내려가서 퇴근길 못볼뻔해서 더 정신이 없었던게 조금 아쉬웠지만 재밌었던
기억이었어ㅎㅎ(뭐래니)
아무튼 이번에는 출근길부터 차근차근 보기위해 일찍 나섰고 택운이 출근길 사진을 찍었지♡어후 그냥 내앞에 조각이 천사가 지나갔어
행복한 마음으로 샌드위치로 배터지게 먹고 공연 기다림
저번 자첫때는 카테에서 후기로 습득한 택토드 등장씬 중에 디스코팡팡...이 생각난다던 씬과 목걸이씬을 놓쳐서 이번엔 1층에서 보는만큼
놓치지않기위해 집중해서 봤어!! 근데 그러다보니 회전목마? 그 씬도 놓쳤었다는걸 깨달음...(머쓱)
이번 캐슷이었던 옥엘리님과 택토드의 느낌은 처음 본 쏘엘리님과 택토드의 느낌과는 다르면서도 같은 느낌?이었던거같아
그리고 한달만의 택토드는 어느 또기가 말한것처럼 목소리가 뭔가 더
나쁨이 늘어난 것같은 느낌
특히 엘리 결혼식때 공중에서 나타날때의 그 웃음소리...☆분노가 치밀어오른다...!!!
.
자첫때는 엘리자벳에 대해 정보를 조금 알고 갔어도 넋놓고 본 부분이
더 많아서 엘리자벳이란 인물에 대해 자세히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거같아. 나는 이번엔 그녀보다는 어린 루돌프에게 더 이입을 하고 본건지
엘리자벳과 프란츠 요제프의 갈등 왕실에서의 갈등?에 어린 루돌프만
안쓰럽고...물론 엘리자벳의 자유에 대한 갈망은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마음으로는 이입이 덜 된거같아(비하 절대 아님 내가 그랬단거)
그리고 엘리자벳 넘버...곡들도 저번보다 더 자세히 들었는데 하나하나 진짜 좋더라...마지막즈음 엘리자벳과 프란츠씬은...마음아프지만...ㅎ
+오츠카 들고갔었는데 초반에 보려다 그냥 내림 내가 조절을 잘못한건지 더 멀게보여서...ㅎ 그래도 택토드 잘보였어(흐뭇)
++저번에 퇴근길때 헤맨 전적이 있어서 출근길보고 블퀘안으로 들어오면서 동선파악해놓고는 1층에서 2층올라갔다 방향 또 상실해서 1층 내려갔다하고ㅋㅋㅋㅋㅋ 그래도 다행히 정줄잡고 지상주차장 도착 ㅋㅋ
+++엘리자벳 이벤트(내용은 모르겠지만)가 있어서 택운이 퇴근이 저녁시간이 되었지만 주차장에서 나가고 길목?올라갈때 차 창문 열어주고 인사해주는 택운이를 보며 심장이 움켜쥐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ㅋㅋ
택운이 목소리에 묻어난 스윗함과 다정하고 빵실웃는 그 ...그...
진짜 우리 택운이 사랑해...♡
++++스밍두 하고있다♡
택운이 영접이 처음인 늦또기야
그때 자첫후기는 그야말로 우당탕탕이었는데 첫영접의 기쁨과 기대감 긴장감덕분이었고
퇴근길때 지상주차창으로 나간다는게 지하로 뛰어내려가서 퇴근길 못볼뻔해서 더 정신이 없었던게 조금 아쉬웠지만 재밌었던
기억이었어ㅎㅎ(뭐래니)
아무튼 이번에는 출근길부터 차근차근 보기위해 일찍 나섰고 택운이 출근길 사진을 찍었지♡어후 그냥 내앞에 조각이 천사가 지나갔어
행복한 마음으로 샌드위치로 배터지게 먹고 공연 기다림
저번 자첫때는 카테에서 후기로 습득한 택토드 등장씬 중에 디스코팡팡...이 생각난다던 씬과 목걸이씬을 놓쳐서 이번엔 1층에서 보는만큼
놓치지않기위해 집중해서 봤어!! 근데 그러다보니 회전목마? 그 씬도 놓쳤었다는걸 깨달음...(머쓱)
이번 캐슷이었던 옥엘리님과 택토드의 느낌은 처음 본 쏘엘리님과 택토드의 느낌과는 다르면서도 같은 느낌?이었던거같아
그리고 한달만의 택토드는 어느 또기가 말한것처럼 목소리가 뭔가 더
나쁨이 늘어난 것같은 느낌
특히 엘리 결혼식때 공중에서 나타날때의 그 웃음소리...☆분노가 치밀어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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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첫때는 엘리자벳에 대해 정보를 조금 알고 갔어도 넋놓고 본 부분이
더 많아서 엘리자벳이란 인물에 대해 자세히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거같아. 나는 이번엔 그녀보다는 어린 루돌프에게 더 이입을 하고 본건지
엘리자벳과 프란츠 요제프의 갈등 왕실에서의 갈등?에 어린 루돌프만
안쓰럽고...물론 엘리자벳의 자유에 대한 갈망은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마음으로는 이입이 덜 된거같아(비하 절대 아님 내가 그랬단거)
그리고 엘리자벳 넘버...곡들도 저번보다 더 자세히 들었는데 하나하나 진짜 좋더라...마지막즈음 엘리자벳과 프란츠씬은...마음아프지만...ㅎ
+오츠카 들고갔었는데 초반에 보려다 그냥 내림 내가 조절을 잘못한건지 더 멀게보여서...ㅎ 그래도 택토드 잘보였어(흐뭇)
++저번에 퇴근길때 헤맨 전적이 있어서 출근길보고 블퀘안으로 들어오면서 동선파악해놓고는 1층에서 2층올라갔다 방향 또 상실해서 1층 내려갔다하고ㅋㅋㅋㅋㅋ 그래도 다행히 정줄잡고 지상주차장 도착 ㅋㅋ
+++엘리자벳 이벤트(내용은 모르겠지만)가 있어서 택운이 퇴근이 저녁시간이 되었지만 주차장에서 나가고 길목?올라갈때 차 창문 열어주고 인사해주는 택운이를 보며 심장이 움켜쥐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ㅋㅋ
택운이 목소리에 묻어난 스윗함과 다정하고 빵실웃는 그 ...그...
진짜 우리 택운이 사랑해...♡
++++스밍두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