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을 같이 낸다던지 음방 무대를 같이 한다던지
이렇게 의지 보여주면서 차근차근 다시 시작했으면 이렇게까지 개빡돌진않았을거아냐
누구 하나 땜에 빅스라는 이름이 지워져가는거 코코냥이 힘들게 유지해놨는데 무임승차처럼 냅다 나 돌아왔으니 받아줘???
이런 느낌이야 지금;;
성의가 ㅈㄴ없잖아.......
분노로 가득차있는 사람 대상이면 성의라도 보여야할거아냐
음원을 같이 낸다던지 음방 무대를 같이 한다던지
이렇게 의지 보여주면서 차근차근 다시 시작했으면 이렇게까지 개빡돌진않았을거아냐
누구 하나 땜에 빅스라는 이름이 지워져가는거 코코냥이 힘들게 유지해놨는데 무임승차처럼 냅다 나 돌아왔으니 받아줘???
이런 느낌이야 지금;;
성의가 ㅈㄴ없잖아.......
분노로 가득차있는 사람 대상이면 성의라도 보여야할거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