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도 페르젠이랑 마리 사이 알고있었고 그 둘 사이를 존중해준 느낌?
그렇다고 부부사이가 안좋은것도 아니고 서로 남편과 아내, 왕과 왕비로써 의무를 다하는 다정한 부부였고
페르젠도 루이를 프랑스의 왕으로 충분히 대우하고 두 사람사이를 갈라놓으려는게 아니라 본인이 한발 물러서려고하고 피신할때도 루이를 진심으로 걱정하더라
신기한 삼각관계인데 그 관계가 막 위태로운 치정극! 이런 느낌 1도 없고 아이들까지 포함해서 그저 평화로워
그래서 더 짠하더라
그렇다고 부부사이가 안좋은것도 아니고 서로 남편과 아내, 왕과 왕비로써 의무를 다하는 다정한 부부였고
페르젠도 루이를 프랑스의 왕으로 충분히 대우하고 두 사람사이를 갈라놓으려는게 아니라 본인이 한발 물러서려고하고 피신할때도 루이를 진심으로 걱정하더라
신기한 삼각관계인데 그 관계가 막 위태로운 치정극! 이런 느낌 1도 없고 아이들까지 포함해서 그저 평화로워
그래서 더 짠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