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코찡해서 >"~< 크으으 이랬네...
꿈을 이룬거자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또 다른 꿈을 꿀 택운이를 응원해ㅠㅠㅠㅠㅠㅠㅠㅠ
별빛들 고마워서 맨날 최선 다하지만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점도 좋았고
끝이 나면 또 새로운 시작이 있더라 하던것도 좋았어
그리고 택운이 본인 극한으로 밀어서 성장하는 스타일같아서
난 또 왠지모를 찡함을 느꼈다... 마타 들어갔을때 고민 많았구나 싶고
그래도 이번 엘리자벳 잘 해내었다고 스스로도 말하는거 보니까 너무 좋아
막공빅티지만 앞으로도 더더 성장할 택운이가 기대되는 빅티였다 8ㅅ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