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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스퀘어 빈센조와 홍차영, 하나의 영혼 두개의 몸 35 21.05.03 1,453
1108 잡담 시청률이란 단어로 설명이 안 되는 행복감과 만족감이 있었다”라며 “‘빈센조’로 자신감, 자존감, 여유, 용기, 위로 등을 얻었다. 또 배우로서는 확신을 들게 한 작품이었다. 정확한 수치로 이야기해보자면 49% 정도의 시청률을 체감한 것 같다 22 21.05.03 997
1107 잡담 센조야 너가 주문제작의뢰했지 속죄의창...만드신분이 글올리셨어... 22 21.05.03 1,189
1106 스퀘어 [인터뷰③] ‘빈센조’ 송중기 “김성철 특별출연, 세 번 박수 쳤죠” 42 21.05.03 3,908
1105 잡담 미친 최종회에 김성철 나오는거 대본에 없었는데 송중기가 전화로 부탁했대 31 21.05.03 1,435
1104 스퀘어 곽동연 "'불금'엔 여전히 집에만…유흥거리 근처에도 가지 않으리라 다짐" 22 21.05.03 1,512
1103 스퀘어 (원덬이 보려고 모은) 배우들이 말하는 빈센조 현장 40 21.05.03 3,253
1102 후기 [리뷰북동의] 아 미친! 브랄로씬 아름다운 밤이네요 마드모아젤 / 라구생 키스씬 뒤의 잊지 못할 황홀한 밤이예요. / 재회씬의 아름다운 밤이네요 마드모아젤 25 21.05.03 1,883
1101 후기 [리뷰북동의]9화 동침씬에서 홍차는 센조의 모든 걸 다 받아들일 유일한 존재인게 암시되었네 33 21.05.03 3,037
1100 스퀘어 바이바이벌룬 광고사진 48 21.05.03 2,288
1099 잡담 엄청난 배우의 시작을 함께해 영광이었다. 앞으로 제가 언급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배우가 될 거라고 확신한다. 그런 배우의 시작을 옆에서 지켜봐서, 나중에 시간 지나면 제가 여빈 씨와 연기해서 영광이었다는 말이 더 잘 느껴질 것 같다<<이말 최고칭찬같음 27 21.05.03 955
1098 스퀘어 송중기가 전여빈 언급해준거 괜히 내가 감동임 48 21.05.03 3,086
1097 스퀘어 촬영감독님 한테 뽀뽀하는 송중기래 62 21.05.03 4,034
1096 잡담 박재범이 괜히 센차 관계를 사랑해가 아닌 두개의 몸,하나의 영혼으로 표현한게 아닌듯 20 21.05.03 639
1095 잡담 곽동연 아이스하키 인터뷰 진짜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21 21.05.03 1,179
1094 잡담 송중기는 '히어로'란 말엔 동의를 하지 못한다고 털어놨다. 그는 "빈센조는 정말 극악무도한 악인이다. 이런 사람을 응원하는 것 자체가 슬픈 일"이라고 말했다. 24 21.05.03 1,013
1093 잡담 빈센조라는 캐릭터와 연결되고 붙는 캐릭터가 많아서 '최고의 케미'로 한 명을 언급하면 누군가가 서운할까 봐 안 고를 것 같지만 아니다. 저는 명확하게 한 명이 있다" 20 21.05.03 879
1092 잡담 센조본체 인텁 보는데 어머니 시신처리 하는 씬 찍을때 홍차본체가 계속 울었대ㅠㅠ 27 21.05.03 845
1091 잡담 차영이 납치됐을 때 그를 구하면서 무기력했던 장면도 '캐릭터 붕괴'라는 생각은 안 했어요. 클리셰라는 생각은 했지만, 그걸 어떻게 잘 살릴지 고민했어요. 클리셰이지만 뻔하지 않고 신선하게 표현하려고 했죠." 20 21.05.03 959
1090 잡담 "빈센조와 홍차영의 로맨스를 두고 찬성파, 반대파가 있다는 이야기는 저도 들었어요. 저는 다양한 의견이 있는 걸 즐기는 편이라서요.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적절했다고 봐요. 20부 엔딩에서 빈센조와 차영이가 재회했지만 마지막에는 뭔가 또 묘하게 헤어지는 마음이었죠. 23 21.05.03 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