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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후기 [리뷰북동의]홍유찬이 작가의 페르소나이며 동시에 홍차영이 작가의 딸인 이유에 대하여 91 21.05.05 21,191
39 후기 [리뷰북동의] 아 미친..... 지푸라기가 약자들이 잡고 있을 한줌의 희망이랬잖아.. 금가즈는 이제 약자가 아니라 금가플라자에 "지푸라기"가 필요 없는거네 26 21.05.05 2,232
38 후기 센조 얼굴 상처 왜 넣었나 했더니 시간의 흐름 속에서 데이트를 숨기려고 그런거드라 ㅋㅋㅋㅋ 29 21.05.04 7,678
37 후기 공항씬 이후로 빈센조 걍 노빠꾸직진이였다니까 ㄹㅇㅋㅋㅋㅋㅋ 48 21.05.03 4,574
36 후기 [리뷰북동의] 아 미친! 브랄로씬 아름다운 밤이네요 마드모아젤 / 라구생 키스씬 뒤의 잊지 못할 황홀한 밤이예요. / 재회씬의 아름다운 밤이네요 마드모아젤 25 21.05.03 1,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