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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	후기	[리뷰북동의] 센조가 증인으로 섰을때 말야 30	21.06.04	2,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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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	후기	자꾸 뇌절해서 미안한데... 홍차 짐가방도 베개랑 같이 보면 돼ㅋㅋㅋ 29	21.05.16	1,804
2503	후기	보니까 홍차 처음 쳐들어온날 거실에 베개가 홍차 신발 신고 온날까지 나와있네 30	21.05.16	2,133
2502	후기	[리뷰북동의] 과연 홍차는 며칠을 빈센조 집에 머물렀는가 심심해서 해보는 추측 46	21.05.16	4,777
2501	후기	[리뷰북동의] 홍차영과 빈센조가 함께 먹고 마시는 모먼트 모음 (a.k.a 둘만의 데이트) 25	21.05.15	2,005
2500	후기	키링 나눔 받은 후기!! 자랑 좀 할께🦦🦦 24	21.05.12	1,197
2499	후기	[리뷰북동의] 센조는 항상 여유로웠는데, 몇몇 장면에서 차영이 한정으로 여유롭지 못한 모습들을 보여줌.(데이터주의) 23	21.05.10	3,197
2498	후기	아니 어제 미드플보고 19화 다시 보는데 왜 갑자기 장면이 다르게 보이지 55	21.05.09	5,657
2497	후기	작가가 극불호 반응 각오하고 쓴 19말-20초라 지금 반응 어쩔 수 없음 26	21.05.07	2,014
2496	후기	[리뷰북동의]페르소나설에 대한 부가 설명, 작가는 자신의 딸을 얼마나 사랑하는 가 20	21.05.07	2,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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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4	후기	[리뷰북동의]홍유찬이 작가의 페르소나이며 동시에 홍차영이 작가의 딸인 이유에 대하여 91	21.05.05	21,381
2493	후기	[리뷰북동의] 아 미친..... 지푸라기가 약자들이 잡고 있을 한줌의 희망이랬잖아.. 금가즈는 이제 약자가 아니라 금가플라자에 "지푸라기"가 필요 없는거네 26	21.05.05	2,232
2492	후기	센조 얼굴 상처 왜 넣었나 했더니 시간의 흐름 속에서 데이트를 숨기려고 그런거드라 ㅋㅋㅋㅋ 29	21.05.04	7,678
2491	후기	공항씬 이후로 빈센조 걍 노빠꾸직진이였다니까 ㄹㅇㅋㅋㅋㅋㅋ 48	21.05.03	4,574
2490	후기	[리뷰북동의] 아 미친! 브랄로씬 아름다운 밤이네요 마드모아젤 / 라구생 키스씬 뒤의 잊지 못할 황홀한 밤이예요. / 재회씬의 아름다운 밤이네요 마드모아젤 25	21.05.03	1,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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