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후기 키링 나눔 받은 후기!! 자랑 좀 할께🦦🦦
1,419 24
2021.05.12 21:12
1,419 24
https://theqoo.net/1973136296

요 글에서 나눔 받았어ㅠㅠㅠ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 드디어 왔다!!


https://img.theqoo.net/ASuRV

https://img.theqoo.net/uUseY

나눔 해준 마퍄 포장까지 넘 이쁘게 해줘서 보자마자 감동받았잖아ㅠㅠ


https://img.theqoo.net/jejlo

안에 센차 엔딩 그림이랑 글귀까지ㅠㅠ(책상 한켠에 그림 걸어놨음..) 나눔마퍄 센스에 감동..🤢


https://img.theqoo.net/TJHEG

https://gfycat.com/MassiveConventionalBinturong

그리고 나눔받은키링!!!
실제로 보니깐 더 고급지고 예쁘다ㅠㅠㅠ 언 디아볼로 스카챠 랄트로 새겨져 있구 센조 라이터 문양 까지 넘 잘어울려ㅠㅠㅠㅠㅠ

나눔해준 마퍄 진짜 고마워ㅠㅠ 잘쓸께🍷🍷🍷🍷

(혹시 후기카테 안되면 얘기해줘 잡담으로 바꿀께!)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더 빛나는 글로우로 돌아온 레전드 립밤! NEW 엑스트라 립 틴티드 밤 체험 이벤트 973 12.15 28,9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09,51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79,6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48,0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07,373
공지 알림/결과 📅 빈센조 🍷블루레이🍷 단관 스케줄 공지 / 평일 오후 8시 / 주말 오후 9시 10분 (update 22.07.14) 📅 8 22.07.08 23,216
공지 알림/결과 🍷💙마피아들을 위한 지푸라기 임시가이드💙🍷 (06.26 Update) 19 21.08.08 24,457
공지 알림/결과 📺 빈센조 부가영상 모아서 한번에 보기📺 (02.02 22:30 Update🍷) 29 21.05.23 28,295
공지 알림/결과 📒 마피아들 단어장 📚 (02.10 pm 06:14 update🍷) 85 21.05.16 31,686
공지 알림/결과 🍷마피아들 인구조사🍷 641 21.05.16 24,8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55 후기 [리뷰북동의] 센조가 증인으로 섰을때 말야 30 21.06.04 2,431
54 후기 [리뷰북동의] 와...마피아들아 나 3화 보다가 놀랐어 33 21.05.22 2,364
53 후기 [리뷰북동의]바이바이벌룬 신상 열기구가 부산에 있으니 막판에 광수대 시선을 부산으로 돌린거네!! 22 21.05.21 2,126
52 후기 박재범의 미친 변태력이 보이는 기요틴 파일 대서사시 정방향 타임라인 정리 29 21.05.19 4,644
51 후기 [리뷰북동의] 마퍄들아 나 미치는 데칼? 연출 발견함 나만 이제 알았냐... 20 21.05.18 1,648
50 후기 자꾸 뇌절해서 미안한데... 홍차 짐가방도 베개랑 같이 보면 돼ㅋㅋㅋ 29 21.05.16 1,937
49 후기 보니까 홍차 처음 쳐들어온날 거실에 베개가 홍차 신발 신고 온날까지 나와있네 30 21.05.16 2,259
48 후기 [리뷰북동의] 과연 홍차는 며칠을 빈센조 집에 머물렀는가 심심해서 해보는 추측 46 21.05.16 5,064
47 후기 [리뷰북동의] 홍차영과 빈센조가 함께 먹고 마시는 모먼트 모음 (a.k.a 둘만의 데이트) 25 21.05.15 2,145
» 후기 키링 나눔 받은 후기!! 자랑 좀 할께🦦🦦 24 21.05.12 1,419
45 후기 [리뷰북동의] 센조는 항상 여유로웠는데, 몇몇 장면에서 차영이 한정으로 여유롭지 못한 모습들을 보여줌.(데이터주의) 23 21.05.10 3,294
44 후기 아니 어제 미드플보고 19화 다시 보는데 왜 갑자기 장면이 다르게 보이지 55 21.05.09 5,909
43 후기 작가가 극불호 반응 각오하고 쓴 19말-20초라 지금 반응 어쩔 수 없음 26 21.05.07 2,116
42 후기 [리뷰북동의]페르소나설에 대한 부가 설명, 작가는 자신의 딸을 얼마나 사랑하는 가 20 21.05.07 2,917
41 후기 [리뷰북동의]센조 앞에서 이탈리아어로 명언을 이야기한 한국인은 딱 두 명이다 24 21.05.06 2,957
40 후기 [리뷰북동의]홍유찬이 작가의 페르소나이며 동시에 홍차영이 작가의 딸인 이유에 대하여 91 21.05.05 23,386
39 후기 [리뷰북동의] 아 미친..... 지푸라기가 약자들이 잡고 있을 한줌의 희망이랬잖아.. 금가즈는 이제 약자가 아니라 금가플라자에 "지푸라기"가 필요 없는거네 26 21.05.05 2,281
38 후기 센조 얼굴 상처 왜 넣었나 했더니 시간의 흐름 속에서 데이트를 숨기려고 그런거드라 ㅋㅋㅋㅋ 29 21.05.04 7,765
37 후기 공항씬 이후로 빈센조 걍 노빠꾸직진이였다니까 ㄹㅇㅋㅋㅋㅋㅋ 48 21.05.03 4,782
36 후기 [리뷰북동의] 아 미친! 브랄로씬 아름다운 밤이네요 마드모아젤 / 라구생 키스씬 뒤의 잊지 못할 황홀한 밤이예요. / 재회씬의 아름다운 밤이네요 마드모아젤 25 21.05.03 1,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