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석은 동생이 오로지 살고 싶어서 빈센조한테 붙었다고 생각한 거 같음 그리고 빈센조를 배신하고 다시 자기한테 돌아오길 원한 거고, 동생한테 살 수 있는 기회를 주면 돌아올 거라고 믿은 거고... 장한석이 동생을 모른 거지 장한서가 진짜 원한 건 그냥 살아남는 게 아니라 어떤 대가를 치뤄서라도 장한석을 저지하는 거였는데...
장형제 참 생각하면 할수록 묘하다 장한석도 자기가 이렇게 무너지게 된 데에 동생이 일조했으리란 걸 모를리가 없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받아주려고 한 거나, 누구보다도 사는 거에 진심이었고 살고 싶어했던 장한서가 목숨까지 바쳐서 형을 멈추려고 한 거... 장형제 갑자기 막화에 나한테 왜 이러는 거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