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화 기억나지? 자길건든 것에 대해 빡쳐서 와인잔 던졌던거

https://gfycat.com/RigidClosedHadrosaurus
https://gfycat.com/SpiffyGleefulBergerpicard

난 여기서 빡친 센조의 표정이


https://gfycat.com/PerfumedWholeKentrosaurus

홍차를 건든 새끼를 집어던지고 난 후 표정이랑 겹쳐보였어


https://gfycat.com/RapidDesertedIvorybilledwoodpecker
홍차가 친구는 두개의 몸에 깃든 하나의 영혼이라고 했잖아. 다치면 자기도 아프니 다치지 말라고

센조가 아픈 것 = 홍차가 아픈 것은 즉 둘을 하나로 간주한다는 거고


16화 엔딩에서 놈들이 홍차를 건들인 것에 대해서 센조는 곧 자신을 건들인 것만큼의 행동이 나오는거야

그래서 자기를 죽이려고 했을때 화가나서 와인잔을 사정없이 던졌던 것처럼

https://gfycat.com/FlatCleverIchthyostega
홍차를 건든 놈도 사정없이 던져버리는거지

이제 홍차를 건드리는건 곧 자길 건드리는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