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 카르텔 악을악으로복수
뭔가 비현실적이고 통쾌하기만 할 것 같은데
이 드라마가 그런 것만은 아님
홍변이 센조한테
정말 힘없는 사람은 그런 무력감을 하루이틀이 아닌
평생을 가지고 산다고 했지
약자들을 둘러싼 프레임에도 질문을 던져
가난하면 정의로운가
정의로운 사람은 가난해야하나
불편한 소리를 언제까지 할래
지겹다 그만해라
사람이 죽은건 안타까운데 산사람부터 살아야지
등등
현실적인
전혀 유쾌하지 않은
하지만 흔하게 존재하는
실은 무엇보다 잘알고있는
그런 불편한 지점을
보라고 하는것 같아
드라마로 보니까
짜증나 정안가 이렇게 표현하게 되는
9화까지 보니까
작가가 하고 싶은 말들이 많아 보임
블랙 코메디
이또한 내프레임에 끼워 맞추며
보려했던가 생각이 들었음
뭔가 비현실적이고 통쾌하기만 할 것 같은데
이 드라마가 그런 것만은 아님
홍변이 센조한테
정말 힘없는 사람은 그런 무력감을 하루이틀이 아닌
평생을 가지고 산다고 했지
약자들을 둘러싼 프레임에도 질문을 던져
가난하면 정의로운가
정의로운 사람은 가난해야하나
불편한 소리를 언제까지 할래
지겹다 그만해라
사람이 죽은건 안타까운데 산사람부터 살아야지
등등
현실적인
전혀 유쾌하지 않은
하지만 흔하게 존재하는
실은 무엇보다 잘알고있는
그런 불편한 지점을
보라고 하는것 같아
드라마로 보니까
짜증나 정안가 이렇게 표현하게 되는
9화까지 보니까
작가가 하고 싶은 말들이 많아 보임
블랙 코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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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려했던가 생각이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