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2/0000622271
‘피크타임’ 우승팀 VANNER(배너) (태환, GON, 혜성, 성국, 영광)가 첫 번째 미니앨범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VANNER(배너)는 8일 공식 SNS에 첫 번째 미니 앨범 ‘VENI VIDI VICI’(베니비디비쉬)의 개인 콘셉트 포토 Victory Banner 버전을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VANNER(배너) 멤버들은 시원하면서도 세련된 마린룩의 의상을 각기 다른 개성으로 완벽하게 소화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멤버 태환은 스트라이프 티로 심플한 듯 시크한 모습을 그려냈으며, 손에 쥔 나침반은 리더로서의 카리스마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멤버 곤은 넓은 어깨와 눈길을 사로잡는 압도적인 피지컬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저격하는 남친짤의 포토를 선보였으며, 혜성은 샤프한 비주얼과 높은 콧대로 청량한 분위기를 전했다.
또한 성국은 독보적인 눈빛으로 고혹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영광은 클로즈업에도 굴하지 않은 청초한 비주얼과 모래시계 소품으로 유니크한 무드를 더해 눈길을 끌었다.
VANNER(배너) 멤버들 모두 완벽한 비주얼과 탄탄한 피지컬로 청량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선보이며, 음악뿐만 아니라 비주얼적으로도 업그레이드된 역대급 컴백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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