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함대』으로 영화 데뷔를 완수, 그 후는 드라마 『하극상 야구 소년』나 『햇빛이 들린다』에 출연, 연속 텔레비전 소설 『앙팡』에도 출연한 나카자와 모토키.
――어떤 장르의 영화를 좋아하나요?
나카자와 모토키 : 자주 보는 것은 액션 영화입니다. 그 중에서도 격렬한 액션에 도전하고 있는 오카다 준이치 씨는 동경의 존재예요. 오카다 씨가 출연되는 영화는 반드시 체크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액션이나 살진의 연습에 진심으로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이 있으므로, 언젠가 액션 작품으로 오카다 씨와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https://www.walkerplus.com/article/1306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