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는 도쿄의 거리로 돌아온 후지이 미치히토의 날들의 기록.
오랜만입니다. 후지이 미치히토입니다.
더운 날이 계속됩니다. 나는 추위가 남는 4월 초순부터 조금 긴 기간 촬영의 여행에 나왔습니다. 시간을 들여 많은 땅을 둘러싸고, 많은 기적과 같은 만남, 연극, 촬영을 만나는 날들이었습니다.
귀향하고 나서는「이쿠사가미 : 전쟁의 신」의 최종 마무리의 최종 국면. 편집에 이만큼의 시간을 쪼갠 것도 처음으로, 엄청 힘들지만 아무도 본 적이 없는 NETFLIX JAPAN 작품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첫 부산국제영화제에 초대받았습니다. 기쁘네요. 세계의 여러분에게 이 작품이 어떻게 닿는지, 긴장을 토할 거 같지만 즐거움입니다.
이제 서서히 뉴스에 나간다고 생각합니다. 기다려주세요.
그렇다고 해서, 갑작스럽지만, 이번이 최종회입니다.
갑작스런 발표로 죄송합니다. 매월 읽어 주시는 분의 수가 많음에 위축되지만, 전 30회 연재할 수 있었던 것은, 읽어 주신 독자의 여러분과, 대화해 준 나의 소중한 게스트 분들, 그리고 많이 어렵고 즐거운 질문을 던져 주신 여러분 덕분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하지만 은퇴하는 것도 아니고, 몇 가지 의욕작을 준비 중입니다.
죄송합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가능한 한 사람 앞에 나오지 않고, 뒤쪽에서 제대로 영상 업계를 북돋워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후지이 미치히토
https://eyescream.jp/culture/153982/
https://x.com/eyescream_mag/status/1963920496103489625
https://www.instagram.com/p/DOOFC_xAa26/?img_index=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