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하라 요시히코(49)가, 27일 방송 후지 테레비 계 의료 건강 버라이어티『명의에 배우는 혈당치&알레르기 세대별 건강법! 100세에 핀핀!』에 출연
다양한 질병의 위험이 있는 「당화 나이」을 조사하는 기획에서는, 실제 나이보다 5세 이상이라는 적신호라고 하는 가운데, 이노하라는 실제 나이를 크게 웃도는 '70세'의 결과를 보였다
강한 독성을 가지며 노화를 촉진시키는 원인 물질로 되는 AGE의 축적량으로부터 산출되는 당화 나이를, 사회의 이노하라나 게스트가 체크.
실제 나이보다 가장 큰 숫자의 차이가 나온 이노하라는 현재 49세이지만, 70세라는 플러스 21세라는 결과에
「한 시기, 술 양이 늘었습니다..」라고 곤란한 얼굴로 원인을 찾고 있었다.
https://www.oricon.co.jp/news/2387137/full/
https://x.com/oricon/status/1927327456534405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