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야 「압도적인 기운!」. 무심코 그렇게 외치고 싶어진 것은 분명 나뿐만 아니라 촬영 현장에 있던 모두! 실은 2025년 「와카루」 2ㆍ3월호의「개관 기념 스페셜 기획 에바라 하타야마 미술관 탄생」이라는 기획으로, 배우 오카다 준이치 씨에게 안내인으로서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신생 「에바라 하타케야마 미술관」에 발을 디딘 오카다씨는, 차 도구의 하나 하나에 눈을 두고, 차분히 감상. 지면에서는 소개 할 수 없었던 오카다 어록을, 와카루 web에서 특별 공개합니다!

글 와라쿠 web편집부

 

새롭게 다시 태어난 에바라 하타케야마 미술관

 

도쿄 시로가네다이에 있는「에바라 하타케야마 미술관」은 에바라 제작소의 창업자인 하타야마 카즈키요(호 즉 1881~1971)의 미술 컬렉션을 수장 공개하는 미술관. 본관의 개수와 함께 신관이 건설됩니다. 2014년 10월에 리뉴얼 오픈했습니다. 하타야마 컬렉션은, 훌륭한 차 도구를 중심으로, 서화, 도자기, 칠예, 능장속 등 국보 6건, 중요문화재 33건을 포함한 약 1300건을 자랑합니다.

 

오카다씨,「에바라 하타케야마 미술관」을 알고 계셨습니까?

 

물론 알고 있었습니다. 다 도구와 함께 일본 미술의 걸작이 많이 있네요. 실은 대하드라마『군사 칸베에』의 촬영에 들어가기 전부터 차의 연습을 하고 있었고, 제2차 세계대전을 그린 영화『영원의 0』(2013년)이 계기가 되어, 특공대원이었던 뒷천가 대종장 센겐시츠 씨와의 대담을 위해 교토에 가거나 일본 문화와 일본 미술은 자신에게 있어서 훨씬 익숙한 세상이었습니다. 원래 자신은 시대의 작품에 관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런 세계에 공감을 기억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프라이벳으로 개장 전의 「하타케야마 기념관」에 온 것도.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웃음).

 

극상의 진짜를 아는 것이 도움에 깊이를 준다

 

그럼 왜 이러한 박물관에 발길을 옮기는가 하면, 역시 '극상의 진짜를 알아두고 싶다'는 마음 떄문이네요.

 

지금, 시대물의 영상 작품에 관여하고 있으면, 여러 장소에서 절박한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배우의 기모노와 띠, 검, 촛불과 가사, 신발을 비롯하여 에도 시대의 다다미를 물들이는 건구나 공예품인 걸, 향로 등으로 해도, 우수한 「진짜」를 준비 할 수 있습니다. 매우 어려워지고 있는 일본을 지지해 온 것을 만드는 사람들이 고령화되어, 이전에는 보통으로 할 수 있었던 것이 만들 수 없게 되어 왔을 수도 있고, 그것을 「어떻게 익히는지」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는지」 「어떤 것이 좋은 것인가」라고 하는 것도 모르게 되어 왔습니다.

 

물론 제작 현장에는 시대 고증 전문가도 있지만, 배우가 그렇게 했다는 것을「몰라도 좋다」라고는 생각되지 않아서

 

일본 미술과 일본 문화의「최상의 진짜」을 다루면, 그 현실에 가슴이 떨립니다. 아즈치 모모야마 시대에, 오다 노부나가의 전략으로부터, 무장들의 마음을「토지에서 귀중한 다기를 갖고 싶다」라고 하는 멘탈리티에 변화시킨 다기와는 도대체 어떤 것인가. 그것을 알아 두는 것은 노부나가를 연기하는데 도움이 되지는 않으니까요.

 

미술관에 발길을 옮겨 국보와 중문, 그 외의 미술품을 보는 것은, 자신에게 있어서 매우 의미가 있는 배우가 되고 있습니다.

 

※ 2025년 2ㆍ3월호『와라쿠』의 <개관 기념 스페셜>「에바라 하타케야마 미술관」탄생! 「새로운 시대에 계승되는 차의 탕의 아름다움에 만난다」도 봐 주세요.

 

에바라 하타케야마 미술관 기본 정보
주소 : 도쿄도 미나토구 시로가네다이 2-20-12
개관 시간 : 춘계전·하계전(4월 ~ 9월) 10:00~17:00, 추계전ㆍ동계전(10월 ~ 3월) 10:00~16:30
휴관일 : 매주 월요일(공휴일의 경우는 다음 화요일), 전시 교체 기간, 연말 연시
에바라 하타케야마 미술관 공식 웹 사이트

 

https://intojapanwaraku.com/art/261574/
https://www.hatakeyama-museum.org/

https://x.com/warakumagazine/status/1872118046481162557
https://x.com/warakumagazine/status/1872119439669534731
https://x.com/nadeshikoiro/status/1872105601804951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