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라면 스포가 있는 짧은 후기
전체 영화평
헬 독스보다 전체적으로 차분해짐
감독 특유의 롱샷, 빠른 대사는 그대로 (이번에는 칸사이벤이 대부분이라 일알못인 나는 불어나 영어인줄)
중후반 전까지는 지루하다고 느낄수도
초중반에 므흣한 장면 나오고 '생식기' 단어도 나와
여캐 사용이 전작처럼 불쾌하게 보일수도 이번에는 대놓고 조연들 백합 장면이 나옴
야마다 료스케 상탈,하탈(엉덩이) 나옴
후치카미 야스시가 헬 독스떄 미야비 포지션 수트섹시, 섹시 분위기
전작들 오마쥬?
요시하라 미츠오가 헬 독스떄처럼 '변' 말하기
조연분이 세트장에 시대극(타올라라 검) 세트장으로 이용했다고 말하니까 야마다 료스케가 내가 과거에 살아서 여기에 와본거 같다 이런 뉘앙스 대사를 말함 ※같은 세트장
연기 구멍없어서 한번쯤은 볼만
오카다 부분 감상평
분량은 1~2분 이내 야마다랑 대면 씬(안도랑은 안엮임)
칸사이벤
짧은데도 포스,발성 좋아서 시선처리 확감 (이건 팬심이 더해져서 나혼자 느낀걸지도)
호랑이 느낌 흡사 노부나가 포스
https://twitter.com/bad_lands_movie/status/1714838786591649946